존나 독실한 예수쟁이년이랑 썸타고 있었거든
얼굴도 청순하게 생겨가지고 백퍼 아다인줄 알았지
근데 어느날 걔네 집에 놀러갔는데
화장실에 템포가 있더라
그거 보고 존나 충격먹고
배신감에 바쁘다고 그냥 집으로 와버렸음
그 후로 연락도 존나 대충받고 대충 대답해주고 하니까 멀어지더군
요새는 인사도 안함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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