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대전에 살았음
그래서 자주 기차를 애용함
어느 추운 겨울밤이였음...............ㅋ
기차가 존나 늦게와가지고 덜덜덜 떨다가 탑승ㅋ
근데 그 새마을호 맨앞에보면 존나 좌석수 몇 안되는곳이 있음
거기에 그사람이랑 어떤 아저씨 한분 총 한칸에 3명이 탐
좌석에 앉아가지고 얘기하는데
남친찡이 급
꼬추 얼꺼같아 개추웡>0< 이러고 귀염떠는데
급 꼴림 ㄷㄷ
손으로 비비적 거리다가 내가 못참겠어서 지퍼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왕
남친도 꼴려있었는지 슈퍼ㅂ기되어있었음
옆으로 고이 접어둿던 ㄲ츄를 지퍼밖으로만 꺼내니깐 띠용 하고 나타남
입고있던 자켓을 덮고 난 무릎에 자는척 본격 ㅅㄲㅅ 시작...
혀로 살짝 맛봤는데 쿠퍼액 달달... 하앜
같이 탔던 아저씨는 그리 멀지않았기 때문에 소릴내면서 할수가 없었음 ㅠㅠ
맨 앞칸이여서 그런지 계속 지나다니는 승무원때문에 스릴도 개쩜............
처음에는 혀만으로 ㄱ두를 핥짝핥짝하고 입술로 문질문질 하면서 괴롭히는데
남친찡이 머리를 잦이쪽으로 깊게 밀어넣을려고함... 마구마구 안달난게 느껴짐...
다들 삽입직전에 비비는것처럼 나도 입에 넣기전에 넣을락 말락 계속 츄릅츄릅 하니깐
남친찡 ㅅ음소리가 흐...으... 하는게 들림
입막으라거! 소리내면 나 안한다? 이렇게 조용히 속삭이고선 바로 입속으로 쑥 빨아들여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하는 단말마의 비명소리와 함께 내 머리를 움켜잡은 손에도 힘이 바짝들어감ㅋㅋㅋㅋㅋ
ㅅㄲㅅ는 손과 함께 해줘야 개꿀.... 그래서 손도 쓸려고 하는데
그때 당시엔 의자 사이에 팔걸이가 안올라가가지고 자세가 너무 힘든 상황이였음 ㅠㅠ
결국 다리 아래로 기어내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 꿇고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뿌리부분을 부드럽게 쓰담쓰담하면서 혀로 ㅂㄹ끝부터 ㅈㅈ 끝까지 쓩~ 핥아대니깐 움찔움찔함...
다시 ㄱ두부분을 입으로 장난질... 그리고 입에 삽입ㅋ
내가 젤 자신있는게 목까시인데 이게 잘 되는 날이있고 잘 안되는 날이 있음;ㅠㅠ 근데 이날은 잘됬음
한손으로 뿌리부분을 흔들고 다른 한손은 ㅂㄹ과 ㄸㄲ사이를 만져가며
목구멍까지 넣고 침삼키듯 꿀꺽꿀꺽 함
그럼 목구멍이 움찔움찔하면서 그게 느껴진다는거임.......... 히히히
이게 역겨워서 욱욱 하는게 아니라 목구멍에 닿아서 욱욱 소리 나오는데
그 소리에 남친찡이 흥분해서 머리채를 쥐어잡고 더 깊게 넣어버림...
한 30초가량을 그렇게 하다가 헛구역질땜 못참겠어서 살짝 밀쳐내고 손으로 흔들 흔들.......
내가 왠만한 ㅇㅁ는 다해줘가면서 단련시켜가지고 내가 허락하기전까진 잘 안싸는데
왠지 얘가 쌀꺼같은 신호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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