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얼굴은 공민지에 몸은 미쉐린타이어 같은 ㄴ이 있었는데
이ㄴ이 학교에서 나를 ㅈ나 얕봤단 말이지
갑자기 나를 끌고 여자화장실에(똥칸 ㄴ) 가둬두고 문을 잠그데 그리고는 교실로 돌아가 버린겨.
문 열어달라고 존나 두들기다 갑자기 묘한 기분에 잠기면서
아 여기가 여자 화장실이구나 야릇해 지더라.
그리고 주위를 돌아보는데 똥칸중에 문이 하나 닫혀있더라고
안에있던 ㄴ도 바깥상황 사플하면서 못 나오고 있었나봐.
서로 얼굴도 모르던 그녀와 나는
화장실 문이 열릴때까지 아무 말 없이
똥칸과 화장실에서
멍 하니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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