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어비버리한 초1때였다
2000~2003년생이라면
그이름들어보았으것이다'바쿠간'
내가 그때 문구졈에서 드래고를 사서나왔다(3300원)
근대 어떤 중딩이보더니
"오!나 이거 완전찻고있었는데!야 이거 나한태 5000원에팔아라"
그래서 나는 '이거 개이득이당 데햇'이라생각하고
5000원받고 팔음 근대 그중딩이 가면서 존나 쪼갰던겄갔음
쨋든 나는 그때 방금 사서 나왔는데 다시 살수도없어서
딴대가서 삼 근대 내가간 문구점에 아저씨가 존나 무서웠음
내가5000원주고 아까그거랑 똑같은거달라함
근대 그아저씨가 갑자기 나한태 막윽박지르면서 혼냄
난 존나 뭔일인지모르는 상태에서 존나게 혼남
그리고 초1답게 짜면서 집에감
집에가서 엄마한태 그일을 말함
그래서 엄마가 5000원 줘보라고함
쥼
엄마가 보더니 이거 가짜돈이라고함
FUCK
세줄요약
1바쿠간 중딩한태 팔음
2돈가짜
3나 사기당함
그새끼 이거보거든 돈가져오너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865 | 노량진 컵밥집 경험담.Ssul | 먹자핫바 | 2017.03.14 | 102 |
14864 | 중학교1학년떄 같은반애 팬티본썰.txt | 동치미. | 2017.03.14 | 442 |
14863 | 주먹으로 유명해진 .ssul .ver1.0.2 | 동치미. | 2017.03.14 | 34 |
14862 | 고3때 여자친구 썰 | 동치미. | 2017.03.14 | 127 |
14861 | DDR치다가 여동생한테 걸린 썰 | 동치미. | 2017.03.14 | 236 |
14860 | 펌) 여자들은 나이먹을수록 자기 좋다하는 남자에게 넘어간다 | 참치는C | 2017.03.14 | 156 |
14859 | 오늘 학교에서 일찐 쪽팔린 썰 | 참치는C | 2017.03.14 | 38 |
14858 | 7살 연상 덕후된 썰 | 참치는C | 2017.03.14 | 56 |
14857 | (진지글)주갤님들한테 상담 요청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섹스인데 | 참치는C | 2017.03.14 | 146 |
14856 | 미용실 썰 | 동치미. | 2017.03.13 | 202 |
14855 | 나 편의점 알바할때 소소한 .ssul | 동치미. | 2017.03.13 | 29 |
14854 | 나 만나고 변했던 여친 썰 | 동치미. | 2017.03.13 | 100 |
14853 | ㅈ같은 인생썰 | 썰은재방 | 2017.03.13 | 37 |
14852 | 학창 시절중 최악의 시절.SSUL | 먹자핫바 | 2017.03.13 | 40 |
14851 |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 먹자핫바 | 2017.03.13 | 47 |
14850 |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1회여 | 먹자핫바 | 2017.03.13 | 53 |
14849 | 어플로 훅간 썰 | 먹자핫바 | 2017.03.13 | 61 |
14848 | 어제 딸치다 잔 썰 | 먹자핫바 | 2017.03.13 | 96 |
14847 | 다들 팬티 벗겨진 이야기 쓰니까 나도 | 먹자핫바 | 2017.03.13 | 335 |
14846 | 24살에 여자에게 데인 썰 | 먹자핫바 | 2017.03.13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