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랜덤채팅으로 겁나 무한 상대바꾸기를 시전중
여자가 한명 걸림
그래서 작업작업작업으로 인하여 카톡 획득
카톡으로 작업작업작업으로 인하여 전번획득
그리고 무한 이빨 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대전산다고 함
그렇게 일주일 주주장창 연락하다가 서울 오라고 하니 콜을 외치길래 속으로 옳타쿠나~
사진으로 대충 얼굴은 알고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완전 뚱뚱 ㅜㅜㅜㅜㅜ
그래도 뭐 난 착한남자 코스프레
소주집가서 잘 못마시는 소주먹고 언능 취해서 한번하자 생각에
1시간만에 둘이서 4병을 깜 ㅋㅋㅋㅋ 그중에 3병이 내가 먹음
그러고 바로 텔로 입성
나름 뚱뚱이여서 ㄱㅅ은 클줄알았건만 퍼지는 ㄱㅅ(뭔지아시죠??)
근데 거시기 ㅇㅁ를 겁나잘함 속으로 헐 이러다 나오겠네까지 생각함
그러고 막 하는데
여자애가 ㅂㅈ좋아 내ㅂㅈ 좋아 이런말들을 연발
그런말을 하는 여자랑은 처음해봐서 그런가 급흥분으로 인하여 발사
그리고 찾아오는 자괴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담날 버스터미널에 데려다주고 쌩~~
랜덤채팅에서 제가 3명정도를 만나봤는데
뚱뚱이들이 많더라구요
글고 랜던채팅은 정상인 코스프레해야지 잘걸리지
대놓고 ㅂ태이러면 잘 안걸리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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