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8 세로 나름 동안의 잘생긴 외모로
보통 23 에서 25으로 본다,, ㅋㅋㅋ
암튼 기본도 우울 하고 얼마전에 교통사고로 받은 보험금으로
기름 만땅 충천하고,,,
지난주 금요일
그냥 무작정 대천해수욕장으로 ㄱㄱ
마침 머드축제를 하고 있어서
비키니 입은 언냐들이 무지 많았다,,, 아아
꼴릿 꼴릿,,
요즘은 대천 구광장보다는 신광장이 더 매카인듯,,
물론 밤에는 구광장이 매카임
나는 낮에 갔음,,
거기 알바 언냐들이 무지하게 이쁨,,,,
아 차로 몇바꾸,, 혼자 돌아 댕기는 언냐들을 찾다가,,
3바꾸좀 돌았나,,
레이다에 포착,,,
뒤를 밟았다,, 찬스가 있어서,, 바로 앞에 차세우고 ㄱㄱ
저기요,,,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같이 술이나 한잔 하실래요?
저는 혼자와서,, ㅠㅠ 너무 심심하네요,,,
자기도 알빠땀시 와서,, ㅁㅌ에서 혼자 있단다,,
ㅋㅋㅋㅋㅋ
바로 같이 편의점ㅇ서 술장봐서 ㄱㄱㄱ
가볍게 술한자 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 ㄱㄱㄱ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92 | 쭉방ㅅㅅ 후기 | 먹자핫바 | 2017.02.27 | 173 |
14591 | 오늘 지하철에서 취객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7.02.27 | 21 |
14590 | 여자한테 간강당할 뻔한 썰 | 먹자핫바 | 2017.02.27 | 147 |
14589 | 여동생이 남자랑 모텔들어가는걸 본 썰 | 먹자핫바 | 2017.02.27 | 75 |
14588 | 모태솔로 대학동기 남자애가 모텔가자한 썰 1 | 먹자핫바 | 2017.02.27 | 56 |
14587 | 머리채 잡으면 흥분하는 옆집 옷가게 누나 속편 | 먹자핫바 | 2017.02.27 | 164 |
14586 | 동창회 갔다가 생긴 썰 | 먹자핫바 | 2017.02.27 | 73 |
14585 | 펌]해수욕장 수돗가에서 여자애 알몸 본 썰 | 참치는C | 2017.02.27 | 403 |
14584 | 이등병 부사관 지원했다 쫓겨난 썰 | 참치는C | 2017.02.27 | 80 |
14583 | 여친 집에서 떡치다가 여친오빠에게 걸린 썰.ssul | 참치는C | 2017.02.27 | 240 |
14582 | 양다리 걸친 전여친년 복수한 썰 후기 | 참치는C | 2017.02.27 | 130 |
14581 | 불금 나이트홈런 헌팅 썰 | 참치는C | 2017.02.27 | 82 |
14580 | 마트 알바 경험담 | 참치는C | 2017.02.27 | 70 |
14579 | 유격훈련때 의무병 좆된썰.ssul | 동치미. | 2017.02.27 | 70 |
14578 | 외국처자 엉덩이 만진 썰 | 동치미. | 2017.02.27 | 316 |
14577 | 방음 안되는 복도형 원룸 끝방 여자 썰 | 동치미. | 2017.02.27 | 475 |
14576 | 낮걸이 한 썰 | 동치미. | 2017.02.27 | 316 |
14575 | 날 따먹은 여자님들... | 동치미. | 2017.02.27 | 248 |
14574 | 교회오빠 썰 | 동치미. | 2017.02.27 | 243 |
14573 | [썰] 초등학교5,6학년때 내 인생의 가장 치욕적인 순간들(약스압).ssul | 동치미. | 2017.02.27 | 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