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섹시한 숙모랑 했던 썰

먹자핫바 2017.02.09 17:00 조회 수 : 2810

글래머러스 하시고 육덕지셨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다고 해야 하나.
몸매도 잘 빠지셨어 탱글탱글 하시고 
얼굴도 서구적인 미모에 시원시원하게 이쁘게 생기셨어.

삼촌이 해외 여행 가셨다고 숙모가 놀러오라고 하셨었다.
누나랑 나랑 갔었는데 누나는 작은방에서 자고
나는 큰방 침대에서 자고 숙모는 거실에서 TV 보고 계셨는데

어느새인가 정신을 차려보니 숙모가 내 옆에 누워 계신거야
숙모 밑을 보니 완전 타이트한 타이즈 하나만 입고 계신듯 했어
둔부며 보지며 그 윤곽이 다 탱글탱글하게 드러나 있었거든.

상의는 헐렁헐렁한 티셔츠에 노브라 차림이셨다.
노브라인걸 왜 아냐면
모르는 척 하면서 슬쩍슬쩍 숙모 몸에 닿았는데 물컹 물컹한 그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내 손을 타고 말초신경을 따라 내 뇟속에 그대로 박혔었거든.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숙모가 조금 눈치 채셨었을 것 같아.

가슴도 모르는 척 슬쩍 슬쩍 움켜쥐기도 했고
둔부위에 손도 얹어서 살짝 살짝 지나가듯 움켜쥐었고
ㅂㅈ도.. 중지 손가락으로 그 타이트한 타이즈 위로
삐져나온 ㅂㅈ살 위를 몇 번 왔다 갔다 했었거든.
그 짜릿한 감정이 참 좋았어.
그대로 덮칠까 말까 고민 수백번도 넘게 한 것 같다.
하지만 결국 그러지 않았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95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3 ㅇㅓㅂㅓㅂㅓ 2017.02.27 351
14594 고속버스에서 훈남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27 72
14593 태어나 제일 쪽팔렸던...ssul 먹자핫바 2017.02.27 35
14592 쭉방ㅅㅅ 후기 먹자핫바 2017.02.27 173
14591 오늘 지하철에서 취객 만난 썰 먹자핫바 2017.02.27 21
14590 여자한테 간강당할 뻔한 썰 먹자핫바 2017.02.27 145
14589 여동생이 남자랑 모텔들어가는걸 본 썰 먹자핫바 2017.02.27 75
14588 모태솔로 대학동기 남자애가 모텔가자한 썰 1 먹자핫바 2017.02.27 54
14587 머리채 잡으면 흥분하는 옆집 옷가게 누나 속편 먹자핫바 2017.02.27 164
14586 동창회 갔다가 생긴 썰 먹자핫바 2017.02.27 72
14585 펌]해수욕장 수돗가에서 여자애 알몸 본 썰 참치는C 2017.02.27 402
14584 이등병 부사관 지원했다 쫓겨난 썰 참치는C 2017.02.27 78
14583 여친 집에서 떡치다가 여친오빠에게 걸린 썰.ssul 참치는C 2017.02.27 240
14582 양다리 걸친 전여친년 복수한 썰 후기 참치는C 2017.02.27 130
14581 불금 나이트홈런 헌팅 썰 참치는C 2017.02.27 79
14580 마트 알바 경험담 참치는C 2017.02.27 70
14579 유격훈련때 의무병 좆된썰.ssul 동치미. 2017.02.27 69
14578 외국처자 엉덩이 만진 썰 동치미. 2017.02.27 314
14577 방음 안되는 복도형 원룸 끝방 여자 썰 동치미. 2017.02.27 475
14576 낮걸이 한 썰 동치미. 2017.02.27 3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