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 하시고 육덕지셨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다고 해야 하나.
몸매도 잘 빠지셨어 탱글탱글 하시고
얼굴도 서구적인 미모에 시원시원하게 이쁘게 생기셨어.
삼촌이 해외 여행 가셨다고 숙모가 놀러오라고 하셨었다.
누나랑 나랑 갔었는데 누나는 작은방에서 자고
나는 큰방 침대에서 자고 숙모는 거실에서 TV 보고 계셨는데
어느새인가 정신을 차려보니 숙모가 내 옆에 누워 계신거야
숙모 밑을 보니 완전 타이트한 타이즈 하나만 입고 계신듯 했어
둔부며 보지며 그 윤곽이 다 탱글탱글하게 드러나 있었거든.
상의는 헐렁헐렁한 티셔츠에 노브라 차림이셨다.
노브라인걸 왜 아냐면
모르는 척 하면서 슬쩍슬쩍 숙모 몸에 닿았는데 물컹 물컹한 그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내 손을 타고 말초신경을 따라 내 뇟속에 그대로 박혔었거든.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숙모가 조금 눈치 채셨었을 것 같아.
가슴도 모르는 척 슬쩍 슬쩍 움켜쥐기도 했고
둔부위에 손도 얹어서 살짝 살짝 지나가듯 움켜쥐었고
ㅂㅈ도.. 중지 손가락으로 그 타이트한 타이즈 위로
삐져나온 ㅂㅈ살 위를 몇 번 왔다 갔다 했었거든.
그 짜릿한 감정이 참 좋았어.
그대로 덮칠까 말까 고민 수백번도 넘게 한 것 같다.
하지만 결국 그러지 않았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960 | 학교 친구가 게이인 썰 | 썰은재방 | 2024.02.21 | 914 |
| 14959 | 나 진심 내년에 절두번받을 뻔한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02 | 915 |
| 14958 | 그냥 내 살아왔던 이야기.ssul | 동치미. | 2015.07.01 | 915 |
| 14957 | 동원훈련 가서 퇴소당한 썰 .TXT | ㅇㅓㅂㅓㅂㅓ | 2015.07.15 | 915 |
| 14956 | f컵 간호사 ㄸ먹은 썰 #1 | 썰은재방 | 2019.08.16 | 915 |
| 14955 | 고등학교 교사랑 한 썰 | 동치미. | 2020.07.31 | 915 |
| 14954 | 아내의 과외제자 썰 | 썰은재방 | 2020.07.29 | 915 |
| 14953 | 어플에서 만난 누나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9.09.23 | 915 |
| 14952 | 키스방 1시간 후기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7.05 | 915 |
| 14951 | 지하철 화장실에서 한 썰 | gunssulJ | 2021.08.29 | 915 |
| 14950 | 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 참치는C | 2022.05.14 | 915 |
| 14949 | 어제 후배랑 한 썰 | 썰은재방 | 2022.05.28 | 915 |
| 14948 | 꽃뱀 만나서 트라우마 생긴 썰 | 썰은재방 | 2022.11.17 | 915 |
| 14947 | 간강당한 여자애 썰들어줬더니만 범인이 나랑 아는사람이었던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23.06.18 | 915 |
| 14946 | 어플로 처음 만나서 모텔갔는데 x까시 안해준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11.28 | 915 |
| 14945 | 나이트에서 미시 꼬신 썰 | 참치는C | 2023.11.30 | 915 |
| 14944 | 술먹은 꽐라녀 데려다준 썰 | 참치는C | 2015.08.07 | 916 |
| 14943 | [고민] 밤일이 고민이에요 | 썰은재방 | 2015.08.15 | 916 |
| 14942 | 카레먹다가 스시국애들을 한방에 멍하게 만든 SSUL | 먹자핫바 | 2015.08.17 | 916 |
| 14941 | 여자 오줌싸는거 본 썰 | 동치미. | 2015.11.13 | 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