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 하시고 육덕지셨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다고 해야 하나.
몸매도 잘 빠지셨어 탱글탱글 하시고
얼굴도 서구적인 미모에 시원시원하게 이쁘게 생기셨어.
삼촌이 해외 여행 가셨다고 숙모가 놀러오라고 하셨었다.
누나랑 나랑 갔었는데 누나는 작은방에서 자고
나는 큰방 침대에서 자고 숙모는 거실에서 TV 보고 계셨는데
어느새인가 정신을 차려보니 숙모가 내 옆에 누워 계신거야
숙모 밑을 보니 완전 타이트한 타이즈 하나만 입고 계신듯 했어
둔부며 보지며 그 윤곽이 다 탱글탱글하게 드러나 있었거든.
상의는 헐렁헐렁한 티셔츠에 노브라 차림이셨다.
노브라인걸 왜 아냐면
모르는 척 하면서 슬쩍슬쩍 숙모 몸에 닿았는데 물컹 물컹한 그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내 손을 타고 말초신경을 따라 내 뇟속에 그대로 박혔었거든.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숙모가 조금 눈치 채셨었을 것 같아.
가슴도 모르는 척 슬쩍 슬쩍 움켜쥐기도 했고
둔부위에 손도 얹어서 살짝 살짝 지나가듯 움켜쥐었고
ㅂㅈ도.. 중지 손가락으로 그 타이트한 타이즈 위로
삐져나온 ㅂㅈ살 위를 몇 번 왔다 갔다 했었거든.
그 짜릿한 감정이 참 좋았어.
그대로 덮칠까 말까 고민 수백번도 넘게 한 것 같다.
하지만 결국 그러지 않았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67 | 돼지 새끼들의 가장 큰 착각 | gunssulJ | 2022.01.10 | 211 |
14966 | 인생은 착하게 살아야한다고 느낀 썰 | gunssulJ | 2022.01.10 | 93 |
14965 | 야 니들 서울역 노숙자랑 싸우지마라 좇나 무섭다.SSUL | gunssulJ | 2022.01.10 | 202 |
14964 | 소개녀에게 물 뿌린썰. | gunssulJ | 2022.01.10 | 127 |
14963 | 1년동안 히키코모리짓 한 썰 .ssul | gunssulJ | 2022.01.10 | 101 |
14962 | 저렇게 안되려면 공부해야되 역관광 썰.jpg | gunssulJ | 2022.01.10 | 142 |
14961 |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3 (완) | 먹자핫바 | 2022.01.10 | 946 |
14960 | 무용과랑 사귄썰 10편 | 먹자핫바 | 2022.01.10 | 241 |
14959 | AAA컵에서부터 H컵까지 만나본 썰 | 먹자핫바 | 2022.01.10 | 626 |
14958 | 펌기둥서방 이야기.txt | 먹자핫바 | 2022.01.10 | 257 |
14957 | 남자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는데 어떤 새끼가 훔쳐봄 | 썰은재방 | 2022.01.10 | 182 |
14956 | 개학16일만에 여친생긴썰.ssul | 썰은재방 | 2022.01.10 | 86 |
14955 | 여자랑 단 둘이 MT에서 잔 썰 2 | 썰은재방 | 2022.01.10 | 390 |
14954 | 모르는 여자랑 같이 우산 쓴 썰 | 썰은재방 | 2022.01.10 | 218 |
14953 | CU SSUL.TXT | 썰은재방 | 2022.01.10 | 157 |
14952 | 미용실 아줌마가 자꾸 커피 한잔하고 가라네요 | gunssulJ | 2022.01.11 | 435 |
14951 | 현 여친 걸레.ssul 4 - 헌팅 | gunssulJ | 2022.01.11 | 680 |
14950 | 어제 전여친 결혼했다 .txt | gunssulJ | 2022.01.11 | 212 |
14949 | 안마받으러갔다가 매니저한테 방구꼈다고 쫒겨난 썰 | gunssulJ | 2022.01.11 | 146 |
14948 | 재수학원에서 여친 만난 썰 | gunssulJ | 2022.01.11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