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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제가 1달전인가?

쨋든 만18살이었거든요?

그리고 일주일전에 생일이어서 이제는 진짜로 19살청소년이되었죠..

한달전 이야기인데요..

제가 성추행을 당한거 같아요..ㅜ

제가 학원 끝나고 집에가는 길이었어요..

저는 지금도 변녀지만,그때도 변녀였어요..

집가는 도중에 어떤 잘생긴 오빠들이 저보고 이쪽으로 오라고해서 갔어요..

근데 그오빠뿐만이 아니라 4명이 더있었어요..

그 오빠들이 날 어디로 끌고가서 전 진짜 당황했어요..

그래서 저는 뭐..뭐에요..라고 말했는데 그 오빠중 1명이 제 가슴쪽을 툭치는거에요..

그때 브라가 좀작아서..좀아팠어요..

근데 그 오빠중에 다른 1명이 제 양쪽 손을 X자로 묶는거에요...

그래서 소리를 질렀는데 어떤 오빠가 키스하고 몇명은 가슴이랑 ㅂㅈ를 만젔어요..

저는 쫌 젖어 있었어요..

저를 부른 오빠가 옷을 벗기더니.."어!브라 조금한거입었네~"라고햇어요..

그래서 "읍..으읍!!"이라고했어요..

근데 그 오빠가 제 유두를 깨물고 비비는거에요..

그 오빠가 대장이었나봐요 ..

그 오빠가 섹스할 순서를 정했어요..

그오빠가1빠, 어떤 안경쓴 오빠가2번째,눈이 큰사람이 3번째,

약간 뚱뚱한 오빠거4번째,한명은 알고보니까 제가 알던 오빠에요..

조인철이라는 오빤데 그 오빠를 예전에 좋아했었어요..

그리고 승철이 오빠가 5번째에요..

날 부르던 오빠가 어떤 푹신한거에 눕혔어요..

옷을 다벗끼고 손이랑 다리는 테이프로 묶었어요..

일단 제 유두가 딱딱해졌어요..

ㅂㅈ는 다졌어있고..진짜 부끄러웠어요..

그 오빠가 유두를 깨물고 빨고 가슴에다가 ㅈㅈ를 대고

오빠가 충분히 졌었다면서 넣었는데 진짜 아팠어요..

근데 전 기분이 좋아서 신음을 냈는데 귀엽데요..

나머지 오빠들도 거의그랬지만..승철이 오빠 차례가 다가왔어요..

저는 완전 긴장을 했고..오빠가 먼저 넣었는데 완전 딴 오빠들하고 달리 완전컷어요..ㅜㅜ

전 기분이 좋아져서 실전처럼 했는데 아프긴아팟어요..

그리고 몇일있었는데 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봤는데 임신이라고 하더군요..

전 너무 놀라서 엄마한테 말을해야되나..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엄마까지 놀랐어요..

그런데 아빠는 승철이 오빠랑 나중에 결혼을하라고 그러는거에요..ㅜㅜㅜ

무서운데 좋았어요..지금 아기는 잘키우고 있고 

오빠랑 지금같이 살지는 못해도 오빠가 우리집 찾아와서 잘돌봐주고 있어요..ㅎ 
아기는 딸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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