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같이 알바하던 2살위 누나가 있었는데
저를 친동생처럼 챙겨줬네요
누나가 혼자 원룸에서 살았는데 일주일에 2~3번 누나집 놀러가서
자주자고 그랬음(ㅅㅅ는안함)
그리고 스킨쉽도 자주함 포옹에 볼에 뽀뽀정도
그러다 같이 일하던 형이랑 누나랑 사귐
그 형이랑도 친한사이였음
결국 둘이 헤어짐
헤어진날 누나가 술마시자고 불러서나감
술먹고 새벽2~3시쯤에 누나가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다고함
이시간에 영화관 안한다고 그냥 집에가자니까
dvd방을 가르키며 가자고함
싫다고 했지만 20분을 누나가 떼써서 어쩔수없이감
영화보다가 누나가 갑자기 키스함
술기운에 키스하면서 옷벗기고 삽입직전까지감..
근데 갑자기 정신이 확들면서 누나랑 사귀던 형 생각이나서 옷입고 집에감...
근데 누나가 형한테 ㅅㅅ했다고 말해버려서 결국 둘다 연락끊음
지금 생각해보니 어짜피 연락끊길거 했어야됐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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