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이랑 나랑 버스정류장 한 두세정거장 차이의 가까운곳에 사는데 부모님이 안계심. 조부모님이랑만 삼.
그래서 내가 많이 돌봐주었음. 부모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근데 친척동생이 학교에서 왕따 당했음 폭력당하고.. 돈뺏기고.
근데 친척동생이 친오빠나 친언니가 있는것도 아니고....부모님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한테 얘기했길래
학교 가서 그 인간말종 같은것들 한테 패드립과 각종욕을 실컷해줬다 ㅇㅇ
근데 그 년들이 질질 울고 그년 부모님 몇명이 바로 학교에 왔음.
근데 그뇬들 부모중 한명이 나한테 가정교육 드립해서
당신 딸부터 가정교육을 잘시키면 나도 울부모님한테 가정교육 받는다고 했음ㅋㅋㅋ
나한테 싸가지없다고 하더라 계속
학생주임?선생님이 말려서 종결됐지만
애썌끼뜰이 패기돋게 왕따시킬떄는 언제고 졸렬하게 애미애비를 부르는지? 그딴 애미애비를 두느니 고아인게 나을듯
평소에도 부모님 없다고 욕하고 갈궜덴다.. 이거슨 3월 말의 일임.
솔직히 아무도 관심 안가져줬음 언론에 나오는거처럼 투신자살하고 그랬을까 소름돋는다 아직도.
2012년 들어서 한일중에 가장 뿌듯한 일이다.
근데 이일 있고나서 엄마한테 혼날줄 알았는데 별로 혼나지 않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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