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아니고 중소기업다니고있는 27살임

내가 일에만 집중한터라 내 콩나물들을 배출안한지 8일됐을것이여 

그래서 앱들어가서 채팅창에들어가서 채팅을했어 

젠더년 : 몇살이세요? 

나 : 27이요 고추개큼 

젠더년 : 어디서 만날까요? 

나 : 맘대로하셈 

젠더년 : 좋아요 이태원 이슬람사원 앞에서 만나죠 

나 : ㅇㅋ 

그래서 그젠더년을 만족시키기위해 열심히 고추운동를 하고 준비하고 사원앞우로갔어 

오 키크고 각선미 좋고 얼굴도 좋더라 

그래서 근처 모텔에 방잡고 나먼저 씻고 그젠더년 씻었어 

모텔에 듀렉스 콘돔이있데 그년이 나오는 순간 내 똘똘이가 반응을 하기시작했어 

바로 달려가서 그년 가운을 벗기려하는데 그년이 밀치면서 말리데 옷입고하제 ㅅㅂ 

이미 난 앤돌핀이 넘쳐난상태였고 가운을 확제낌 ㅅㅂ 

근데 왠 초딩고추가있네? 

젠더가 고츄작은거 이제암 

그래서 이 ㅅㅂ럼아 하고 그놈이랑 대판싸우고 경찰서 끌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