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군대간 친구휴가나왔다고해서 토요일밤에 친구들이랑 건대 폴리스가기로함
이번이 감주(감성주점) 가본지 10번??손가락에 꼽을정도라
원래 다니던 친구들처럼 여자랑 잘놀지못한다 그래서 예거밤 3잔 원샷으로 때리고
취한기올라오고 알딸딸해서 이때다 해서 스테이지나가서 여자뒤에서 허리감싸고
춤춰야지 하고 허리에 손넣었더니 여자가 놀라면서 내얼굴보더니 씩웃고 같이추더라ㅋㅋ
신나서 내 똘똘이좀더 밀착시키고 부비부비하는데 여자가 엉덩이로 존나게 비벼주더라
진짜 막 얼굴 뒤로돌리고 키스도하고 난리남ㅋㅋㅋ
근데 여자가 너무 미친년 마냥 비벼데더라
그러다 그때부터 막 느껴지기시작함....진짜 쫌만더하면 쌀거같더라
근데 이년이 진짜 미친게 이제 내혀를 막뽑아먹을기세로 빨라먹길래 쌀거같기도하고
그래서 테이블가서 술이나좀먹자얘기해고 듣지를않더라
그래서 그년 밀쳐버리고 테이블들어와서 똘똘이가라앉히고있는데
좀이따 스테이지보니깐 다른새끼랑도 그러고있더라 진
짜 그때 느꼈다..클럽에서 여자는 만나면 안되겠구나...
아닌여자들도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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