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밝히는 여자 썰

썰은재방 2017.02.24 20:05 조회 수 : 150

저는 어딜가더라도 이사람 저사람 돌려가며 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물론 괜춘하다는 전제 하에요..^^ 물론 이상한 애들은 다신 안보죠..-ㅁ-)

종종가던 업소의 지명 처자가 있었는데...
그 처자가 말수는 적지만 이쁘장한데다가 상당히 적극적이었어요.

제가 특히나 말이 많아 어떤땐 혼자서 회사 욕하느라 1시간 풀로 사용하고
키스는 둘때치고 뽀뽀도 안하고 그냥 나올때도 있었어요.

아무튼 일단 들어오면 위에 올라타고 껴안고 이곳저곳 지가 알아서 만져주는
그런 스타일의 처자 였는데...

하루는 제 아랫쪽을 쓰담쓰담 하더니 팬티까지 벗기더군요.
그러더니 남자들꺼는 다 각각의 개성이 있다고 오빠껀 요래저래 요런특성이 있는거 같다고
조물락 조물락 만지면서 말을 많이 하더군요.

그러더니 대뜸 "빨아봐도 되??"

킁. >_<

제가 그랬죠 "빠는대신 그 후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그래도 빨래?"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콜"을 외치더니

요래조래 할딱할딱 막 빨아주더이다...

순간 기분은 좋았지만..뭐 이런애가 있나 생각도 들고 ㅎㅎ
한참을 빨아주다 팬티 벗더니 위에서 올라타려 하는데
근데 이건 아니다..싶은...그런 생각이...

그래서 ㅋㄷ도 없고 여기서 그러는건 조금 아니지 싶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니
자기가 생각해도 좀 그런거 같다고 단념하더라구요.

다음에 ㅋㄷ 사올테니 죽을 각오 단단히 해라! 라고 하니 좋다고...
다음엔 꼭 준비 하라고 하더군요.


집에가서 [내가 왜 그랬을까?!!!!!] 백만번 후회하긴 했어요..ㅋㅋㅋ 아흐

그후에 통 못가다가 오랫만에 갔는데 그만 뒀다네요.
후에 들은 이야긴데 그만둔게 아니고 짤렸다는...

손님들과 너무 붕가붕가 많이 해서 다른 아가씨들한데 원성이 자자 했다더군요.

암튼... 밝히는 처자들도 참 많고...
줘도 못먹은 저는 ㅂ ㅅ 이었고...흑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25 열도 여행 중 정말 감사하고 감동한 이야기.ssul gunssulJ 2017.03.23 41
15024 수학여행때 성교육 교재된 꽐라된 기지배 썰 gunssulJ 2017.03.23 295
15023 [썰] 중딩때 수학여행 중지시킨썰.ssul gunssulJ 2017.03.23 65
15022 친한동생 여자친구와 잔썰 먹자핫바 2017.03.22 218
15021 흡입력 쩌는 입 큰 여친 썰 먹자핫바 2017.03.22 210
15020 코끼리 같은년 하고 떡치고 맞아 죽을뻔한 썰 1 먹자핫바 2017.03.22 136
15019 즐톡에서 만난 커플 먹자핫바 2017.03.22 61
15018 이모와 금단의 열매 따먹은 썰 1 먹자핫바 2017.03.22 265
15017 아프리카 코끼리랑 맞짱뜬썰.ssul 먹자핫바 2017.03.22 29
15016 무서운 첫경험 썰 먹자핫바 2017.03.22 178
15015 개망했다 먹자핫바 2017.03.22 30
15014 ㅇ관바리 갔다가 쫓겨난 썰 먹자핫바 2017.03.22 75
15013 펌) 3년 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닌 썰 먹자핫바 2017.03.22 261
15012 야동 때문에 운 썰 먹자핫바 2017.03.22 77
15011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1 먹자핫바 2017.03.22 139
15010 펌) 술 취한년 도와줬다 개빡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7.03.22 57
15009 음소거셔틀.ssul ㅇㅓㅂㅓㅂㅓ 2017.03.22 31
15008 시) 부들술사 ㅇㅓㅂㅓㅂㅓ 2017.03.22 28
15007 빽ㅂㅈ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7.03.22 419
15006 5년전 제자를 우연히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7.03.22 9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