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되고 얼마 안되서 여자친구를 사겼는데 나름 여태껏 사귄 여자중 제일 미녀였음.
구릿빛 피부에 굉장히 섹시한 타입, ㄱㅅ이 크진 않았지만 요가를 했었기 때문에 몸이 굉장히 좋았음.
오랫동안 짝사랑 했던 여자라 사귀 자체가 좋아 야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장거리 연애다 보니 가끔 만나면 여자가 반응이 좋았음.
하루는 여자 집앞 벤치에서 새벽까지 얘기하고 놀다가 키스를 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집으로 데려다준다며 아파트로 들어갔고,
헤어지기 아쉬워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걸터앉아 다시 얘기를 시작함.
얘기를 하다 자연스레 키스를 하고 또 자연스레 ㅇㅁ를 했음.
너무 거부감이 없어서 나도 좀 의외였지만, 당시 여자가 입고 있던 핫팬츠도 벗겨버렸음.
그렇게 복도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내 위에 여자가 바지만 벗고 앉아 타게 됐음.
난 지퍼만 열고 어떻게든 쑤셔 넣었는데,
이게 어둡고 옷도 꽉 끼고 누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잘 들어가질 않았음.
가까스로 들어가긴 했는데, 난 그렇게 꽉 끼면서 넣기 힘든적은 처음이였음.
앉은 자세에서 여자가 내 위에 올라탔기 때문에 여자가 움직여 줘야 할 상황인데 이 여자가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았음.
안되겠다 싶어 옷을 다시 챙겨입고 자연스럽게 주변의 ㅁㅌ로 당당히 들어감.
그렇게 ㅁㅌ에서 몇차례 둘만의 첫 러브러브를 나눴음.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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