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로 만나서
어쩌다보니 회사가 근처인 걸 알게 되고
밥 한 끼 하면서
10년 만난 남친이 있고
그래서 시들한 거 알게 되고
담에 술 한잔 하면서 ㅍㅍㅅㅅ까지로 발전
그리고 점심 때 낮걸이를 하는데
진짜 환상이네요.
둘다 요새 점심 안 먹고 그짓만 매일해서 말라가고 있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812 | 누드비치에서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3.11 | 350 |
14811 | 내가 꿈만휘 1년 눈팅하면서 본 한년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03.11 | 33 |
14810 | 회사 여직원이 들이대는데... | 참치는C | 2017.03.10 | 141 |
14809 | 호프집 누나 썰 2 | 참치는C | 2017.03.10 | 109 |
14808 |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 참치는C | 2017.03.10 | 364 |
14807 | 손남자에게 팁받은 썰 . txt | 참치는C | 2017.03.10 | 44 |
14806 | 남산국립극장, 야외섹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 참치는C | 2017.03.10 | 148 |
14805 | 학창시절 양아치를 팬 썰 .SSUL | 썰은재방 | 2017.03.10 | 37 |
14804 |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 썰은재방 | 2017.03.10 | 112 |
14803 | 친구집가서 ㅇㅎ동영상 본 썰 | 먹자핫바 | 2017.03.10 | 106 |
14802 |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 먹자핫바 | 2017.03.10 | 21 |
14801 |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 먹자핫바 | 2017.03.10 | 197 |
14800 |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 먹자핫바 | 2017.03.10 | 71 |
14799 | 기어다니는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7.03.10 | 114 |
14798 | ㅂㅈ 냄새 한번맡았다가 정신잃을뻔한 썰 | 먹자핫바 | 2017.03.10 | 117 |
14797 |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2 | 먹자핫바 | 2017.03.10 | 156 |
14796 |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 먹자핫바 | 2017.03.10 | 53 |
14795 | 편의점에서 노브라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3.10 | 199 |
14794 |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 후기 | ㅇㅓㅂㅓㅂㅓ | 2017.03.10 | 317 |
14793 | 뚱녀한테 봉사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3.10 |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