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후기에요.
그놈 반응이야 뭐 당연한거 아닙니까? 
전화오고 찾아오고 난리도 아니였지만 얼마 안되서 군대가서 지가 어쩌겠습니까 
그년이랑 지금은 어떻게 됐냐구요? 
그 뒤로 가끔 연락해서 영통으로 ㅂㅈ 까고 오줌 싸는거 보여주고 그럽니다 
제가 자랑질이지만 시오후키랑 ㅈㅈ가 생각보단 든든 하거든요 
그래서 그년 아직도 만나서 ㅂㅈ물 빼는거 즐기고 그럽니다
몇 일전 만나서 한 썰 풀겠습니다 그럼 기념으로 
제가 ㅅㄹㄴ이랑 어플 대화로 다양한 연령 체형 만나 봤는데 
이년 만한 마인드와 체력을 가진년이 없네요 
여친이 있지만 여친보다 이년이랑 하는게 더 재밌고 하는맛도 나고 흥분 됩니다 
이년이 오랜만에 연락와서 여름 끝물인데 보신 하고 싶다고 해서 
안한지도 쫌 되고 그래서 만나서 시원하게 했습니다.
만나자 마자 이년은 역시나 발랑까져서 볼것도 없이 우리 똘똘이 잘 지냈냐고 
ㅈㅈ를 만지더니 바지도 안내리고 지퍼만 열어서 쏙 뺀다음 
혀로 돌돌 돌리면서 쿠퍼액 쩝쩝 거리면서 ㅇㄹ을 하는걸 보니 
이년은 천상 암캐년이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ㅇㄹ한 10분 시키다가 스타킹 신고 왔길래 옷 다 벗기고
팬티랑 스타킹만 놔둔다면 침대에 눕혀서 침대 밖으로 머리 빼놓고 
ㅂㅈ에 박듯이 ㅈㅈ를 열심히 박아대니 켁켁 거리면서 즐기더군요 
그다음 오랜만에 헐크로 빙의해서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따 제낀다음 
클리좀 만져주니 흥건 하니 ㅂㅈ가 벌렁벌렁
3,4번 손가락을 이용해 g스팟 공략 촤촷! 시오후키 질질 싸더군요 

침대시트 죄송합니다 사장님 
그다음 엎드려서 벌리게 한 다음 뒤치기로 열심히 박다가
그년은 역시 준비된 암캐년 이었습니다 
젤을 들고 왔길래 쭉 싸서 ㅎㅈ에 바르고 ㅋㄷ낀 다음 후장부터 쑤셨습니다 
그랬더니 이년 눈깔이 뒤집어 지면서 개거품을 무네요 
젤이 말라가고 ㅋㄷ때문에 느낌이 떨어져서 벗고 질척하고 하얀 오아시스가 흐르는
그년 ㅂㅈ에 열심히 박다가 느낌이 뙇 오길래 얼른
그년을 무릎 꿀린다음 목구녕 깊숙하게 새끼들을 풀어줬더니 잘 먹더군요 

그리고 나서 함께 담배 한대 피고 
그년이 사온 관장약으로 관장한 다음 노콘으로 ㅎㅈㅅㅅ 하고 ㅎㅈ에 싼다음 
대충 닦고 ㅇㄹ좀 받다가 헤어졌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98 고백받았던 썰푼다 먹자핫바 2017.03.16 19
14897 짝사랑ssul (스압주의) 썰은재방 2017.03.16 42
14896 이 늦은 밤에 책 배달이 왔다...SSUL 썰은재방 2017.03.16 22
14895 미스 미얀마가 한국인 등쳐먹고 사는 방법 !!!!!!!!!!!!!!! 썰은재방 2017.03.16 90
14894 레즈랑 그거 해본 썰 2 썰은재방 2017.03.16 369
14893 군대에서 귀신덕 본 .ssul 썰은재방 2017.03.16 37
14892 5살짜리의 알리바이 썰은재방 2017.03.16 26
14891 담배 ROSE 썰.txt 동치미. 2017.03.15 29
14890 해킹 잘하는 친구한테 있었던 .ssul ㅋㅋㅋ 먹자핫바 2017.03.15 89
14889 친구의 애인과 술먹고 폭풍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7.03.15 429
14888 오일마사지_힘들게 만남했던 썰 먹자핫바 2017.03.15 110
14887 애비 바람피는 .ssul 먹자핫바 2017.03.15 41
14886 간강당한 여자애 썰들어줬더니만 범인이 나랑 아는사람이었던 썰 2 먹자핫바 2017.03.15 87
14885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 .인증 먹자핫바 2017.03.15 34
14884 EBS 강사 소개팅으로 만나서 한 썰 먹자핫바 2017.03.15 138
14883 피시방에서 존댓말하는초딩본날.ssul ㅇㅓㅂㅓㅂㅓ 2017.03.15 38
14882 찜질방의 순수 커플 썰 (음성지원) ㅇㅓㅂㅓㅂㅓ 2017.03.15 107
14881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ㅇㅓㅂㅓㅂㅓ 2017.03.15 283
14880 오늘 친척한테 학벌 개굴욕 당한썰.txt ㅇㅓㅂㅓㅂㅓ 2017.03.15 66
14879 시) 영원한넘사벽 ㅇㅓㅂㅓㅂㅓ 2017.03.15 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