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난 허무한 등교를 하고나서였죠.
제 ㄱㅊ가 남들에 비해 조금 큽니다.
친구들과 화장실 갔을때 오줌싸다 큰 걸 걸렸지요.
남자 애들 사이에선 이미 래쓰비라고 소문이 났고
어찌저찌 여자 애들 귀에도 들어가게 됬나봅니다.
그런데 저희반에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중학교 3학년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듯한 몸매의 소유자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소위 말하는 '일진' 이였고 평소엔 인사나 하는 정도였죠.
아무래도 저희반 일진 여자아이들에게도 이 얘기가 들어가게됬나봅니다.
일진 : 야 아무개 너 ㄱㅊ 존나 크다매? 한번만 만져보자
이런 말을 듣게 되었고 처음엔 어처구니 없었지만
이런 아이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반전매력때문에 저도 이성을 잃었나봅니다.
웃으면서 안된다고 했지만 조용히 제 뒤로와서 제 ㄱㅊ를 움켜쥐는게 아닙니까..
제 ㄱㅊ는 여태 있었던 모든 ㅂㄱ중에 가장 큰 팽창을 이루었고
그 아이는 음흉한 표정에서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는겁니다.
ㅅ추행을 당한건 전데 변태라는 말을 한 두달동안 들었습니다.
하지만 변태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 아이와 피부마찰은
말로 이루어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그 때의 기억이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857 | (진지글)주갤님들한테 상담 요청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섹스인데 | 참치는C | 2017.03.14 | 146 |
14856 | 미용실 썰 | 동치미. | 2017.03.13 | 202 |
14855 | 나 편의점 알바할때 소소한 .ssul | 동치미. | 2017.03.13 | 29 |
14854 | 나 만나고 변했던 여친 썰 | 동치미. | 2017.03.13 | 100 |
14853 | ㅈ같은 인생썰 | 썰은재방 | 2017.03.13 | 37 |
14852 | 학창 시절중 최악의 시절.SSUL | 먹자핫바 | 2017.03.13 | 40 |
14851 |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 먹자핫바 | 2017.03.13 | 47 |
14850 |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1회여 | 먹자핫바 | 2017.03.13 | 51 |
14849 | 어플로 훅간 썰 | 먹자핫바 | 2017.03.13 | 61 |
14848 | 어제 딸치다 잔 썰 | 먹자핫바 | 2017.03.13 | 96 |
14847 | 다들 팬티 벗겨진 이야기 쓰니까 나도 | 먹자핫바 | 2017.03.13 | 335 |
14846 | 24살에 여자에게 데인 썰 | 먹자핫바 | 2017.03.13 | 71 |
14845 |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 썰은재방 | 2017.03.13 | 182 |
14844 |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 썰은재방 | 2017.03.13 | 42 |
14843 | 똥꼬털 뽑다가 기절한 썰 | 썰은재방 | 2017.03.13 | 240 |
14842 | 일본 여친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7.03.12 | 82 |
14841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썰은재방 | 2017.03.12 | 80 |
14840 | 경포대에서 헌팅한 썰 | 썰은재방 | 2017.03.12 | 77 |
14839 | 화장실에 휴지가없어서ㅡㅡ | ㅇㅓㅂㅓㅂㅓ | 2017.03.12 | 67 |
14838 | 치과가서 꿀빤 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03.12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