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금딸후 좆물이 꽉 찾는지 시도때도 없이 꼴리는거임
그와중에 몇년전에 봤던 기가막힌 야동이 생각남
토렌트에 웹하드에 오만곳을 뒤져봤는데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지 남아있는 곳이 없음...
처음엔 보고싶은 마음에 찾았는데 몇시간 지나니 오기가 생김
어제부터 지금까지 이틀동안을 찾다가 너무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서
책상 쾅쾅 치면서 아 씨발!!!!!!!!!!
하고 욕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음..
엄마는 화들짝 놀라서 방으로 뛰어들어와 무슨 일이냐고 물으시는데
그냥 속상한 일 있다고 걱정마시라고 그랬음
엄마 나가시고 거울을 보는데..
거울속에 내가 왜케 불쌍해 보이던지..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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