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애는 우리학교 top에다가 다른 학교애들이랑 후배들이 알정도로 얼짱인 인형으로 유명한 애인데
모텔에서 친구들이랑 술 먹고 잤는데 다 꽐라 대고 잤는데 내가 제일 먼져 일어났는데 옆에 여자애가 자고 있엇는데
바지 벗고 팬티 벗고 자고 있었음.....;;; 난 10분간 관찰했지 위에 털은 개 많은데 조개 는 빽조개 였다 .....
전복조개였는데 물이 좀 있었어..그래서 순간 나도 모르게 손가락 넣음...... 그리고 이러면 안대겠다 싶어
눈을 감았지...그리고 30초후 개가 일어남...식겁함.. 자는 척 계속함 .. 그리더니 악 소리지르면서 불 키면서 다 일어나라고 함
그러더니 혹시 중간에 자다가 화장실 간 사람 있어? 하길래 다들 없다고 하닌까 개 존나 안심 하더라..ㅋㅋㅋ
그리고 모텔 신발놓는데에 오줌있고 ㅋㅋㅋㅋㅋ 개가 거따 오줌싸고 내 옆에서 바지 안올리고 잔듯 ㅋㅋ
아직도 갠 모르지 .... 아니 그 날 아무도 몰르지 내가 개 거기 만진거.. 한명은 약간 눈치 깐거 같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갠 그거 모르고 만나면 친하게 술먹고 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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