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의 썰입니다.ㅎ
얼마전에 진짜 오랜만에 모텔을 갔네요.ㅎ
맨날 집에서 하다가 방음이 잘 안되서 소리 죽여 하다가
모처럼 모텔을 가니. 소리가 남다르더라구요
아주 미칠듯이 했네요.ㅎ 4번정도 했으니깐 이정도면 많이 한거 아닌가요?
요새는 평일에는 무한대실이라서 진짜 좋더라구요.
들어가자 마자 눕혀놓고 하는데 이미 ㅂㅈ는 흥건히 젖어서 그 끈적이는 침같이 이미
한방울이 쭈욱하고 떨어지더라구요.ㅎㅎ
손으로 골뱅이 파면서 자연스레 ㅈㅈ 를 입에 대니깐 미친듯이 빨아주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입에 쌀 뻔했는데
입싸를 워낙에 싫어해서.ㅠㅠ
어쩔수 없이. 눕혀놓고 ㅍㅍㅅㅅ를 했네요.ㅎㅎ
골반이 워낙에 좋아서 뒤치기 할때 그 느낌은 진짜 장난없습니다.ㅋㅋ
길가면서도 뒷모습 보고 있으면 꼴려서 귓속말고 뒤에 박고 싶다 그러면
웃으면서 ㅈㅈ를 한대 톡 쳐주기도 하지요.ㅎㅎ
역시 모텔은 오랜만에 가야 좋은거 같아요.ㅋ
뒷치기 부터 여성상위 정상위 침대 소파 화장실 월풀 방안을
휘저으면서 했네요.ㅎㅎㅎ
처음에는 그렇게 빨리 한번 끝내고
두번째에는 오피스룩을 입고 구두까지 신고 하는데.ㅋ
회사사장님들이 일할때 엉덩이를 자꾸 쳐다본다고 불평하는데
제가 뒤에서 보다가
치마 올리고 바로 박아줬네요.ㅋㅋ 진짜 치마 딱붙는거 입고 뒤에서 보면 진짜 벌떡벌떡 섭니다.
치마올리고 박는데.ㅋㅋ 진짜 회사 여비서랑 하는 기분이더라구요.ㅎㅎ
님들도 꼭 왁싱하고 난뒤에 코스프레 복장으로 해보세요
재미도 두배 흥분도 두배 입니다.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95 |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4.05.30 | 242 |
62694 |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 참치는C | 2024.05.30 | 42 |
62693 |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 참치는C | 2024.05.30 | 77 |
62692 |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 썰은재방 | 2024.05.29 | 256 |
62691 |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 썰은재방 | 2024.05.29 | 210 |
62690 |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 gunssulJ | 2024.05.29 | 48 |
62689 |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 동치미. | 2024.05.29 | 34 |
62688 |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 동치미. | 2024.05.29 | 144 |
62687 |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4.05.29 | 299 |
62686 |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 동치미. | 2024.05.29 | 168 |
62685 |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 참치는C | 2024.05.29 | 80 |
62684 |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 참치는C | 2024.05.29 | 91 |
62683 |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 참치는C | 2024.05.29 | 133 |
62682 |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 참치는C | 2024.05.28 | 55 |
62681 |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5.28 | 184 |
62680 | 체대 누나 만난썰 -2 | 참치는C | 2024.05.28 | 122 |
62679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참치는C | 2024.05.28 | 344 |
62678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 참치는C | 2024.05.28 | 152 |
62677 |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 참치는C | 2024.05.28 | 168 |
62676 |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 gunssulJ | 2024.05.28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