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오래만에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술도 오르고 정신없이 부킹하다보니 나중엔 누가 누군지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러던 사이 함께간 일행들은 먼저 나가 버리고
저는 부킹녀와 남게 되었습니다.
부킹녀는 우리도 이제 나가자며 나이트를 나왔죠
자연스럽게 모텔로 갔고 관계를 가졌습니다.
문제는 그후.. 모든일이 끝난후 이 부킹녀는 "이제 남자친구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전 묵묵히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자기를 만나지 않으면 강간으로
신고 하겠다고 .. .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187 | 4월 15일 고졸검정고시 보러간썰 .txt | 먹자핫바 | 2015.03.06 | 1891 |
| 62186 | 고2때 여친집에서 아따땐썰 | 먹자핫바 | 2015.03.06 | 2458 |
| 62185 | 옆방 남자 썰 | 먹자핫바 | 2015.03.06 | 1645 |
| 62184 | 치맥 먹다 여자 꼬신 썰 | 먹자핫바 | 2015.03.06 | 1629 |
| 62183 | 살면서 가장 쪽팔렸었던 썰 | 먹자핫바 | 2015.03.06 | 1388 |
| 62182 | 알바할때 육덕쩌는 사모님 먹은 리얼 썰 | 먹자핫바 | 2015.03.06 | 15625 |
| 62181 | 여자친구랑 섬에서 자고온 썰 | 먹자핫바 | 2015.03.06 | 1789 |
| 62180 | 여친 앞에서 바지에 똥싼 썰 | 먹자핫바 | 2015.03.06 | 1719 |
| 62179 | 여친이랑 폭풍ㅅㅅ한 후의 썰 | 먹자핫바 | 2015.03.06 | 2675 |
| 62178 |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 먹자핫바 | 2015.03.06 | 4270 |
| 62177 | 펌) 빵집 알바 썰 | 먹자핫바 | 2015.03.06 | 1609 |
| 62176 | 3년 사귄 첫사랑한테 통수맞은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3.06 | 1822 |
| 62175 | [썰] 20대에 경험했던 고시원녀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3.06 | 3780 |
| 62174 | 만화방 화장실에서 딸치다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06 | 2422 |
| 62173 | 발레리나와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06 | 3477 |
| 62172 | 아는언니 알몸 카드게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06 | 3350 |
| 62171 | 애인과 웃기게 헤어진 썰 .Manhwa | ㅇㅓㅂㅓㅂㅓ | 2015.03.06 | 1739 |
| 62170 | 오늘 저녁밥먹다 빡쳐서 쓴다.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3.06 | 1322 |
| » | 나이트 부킹녀가 집착하는데... | 썰은재방 | 2015.03.07 | 2371 |
| 62168 | 매장에서 있었던 썰 | 썰은재방 | 2015.03.07 | 1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