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오래만에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술도 오르고 정신없이 부킹하다보니 나중엔 누가 누군지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러던 사이 함께간 일행들은 먼저 나가 버리고
저는 부킹녀와 남게 되었습니다.
부킹녀는 우리도 이제 나가자며 나이트를 나왔죠
자연스럽게 모텔로 갔고 관계를 가졌습니다.
문제는 그후.. 모든일이 끝난후 이 부킹녀는 "이제 남자친구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전 묵묵히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자기를 만나지 않으면 강간으로
신고 하겠다고 .. .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3 | 여친 가랭이에서 들리는 소리 | 먹자핫바 | 2015.03.22 | 2051 |
1082 | 딱한번 어장관리당해본 썰.txt | 먹자핫바 | 2015.03.22 | 1952 |
1081 | 내 꿈이 초등교사가 된 이유.SSul | 먹자핫바 | 2015.03.22 | 2437 |
1080 | 간호사가 ㅈㅈ 빨아준 썰 | 먹자핫바 | 2015.03.22 | 4082 |
1079 | 즐거운 인생 | 썰은재방 | 2015.03.21 | 1625 |
1078 | 이별한 친구여친 달래다가 한 썰 | 썰은재방 | 2015.03.21 | 2298 |
1077 | 군대에서 여하사랑 한 썰 | 썰은재방 | 2015.03.21 | 2755 |
1076 | 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랑 똥같이눈 썰 | 먹자핫바 | 2015.03.21 | 3789 |
1075 | 월요일 아침에 출근전 섻스한 썰 | 먹자핫바 | 2015.03.21 | 3809 |
1074 | 얼마전에 소개팅한 SSUL | 먹자핫바 | 2015.03.21 | 1676 |
1073 | 수업시간에 딸치다 걸린 썰 | 먹자핫바 | 2015.03.21 | 2402 |
1072 | 불타는썰 2 | 먹자핫바 | 2015.03.21 | 1840 |
1071 | 화장실 득템 썰 | gunssulJ | 2015.03.21 | 2617 |
1070 | 초딩때 고래잡은 썰 | gunssulJ | 2015.03.21 | 1858 |
1069 | 첫사랑 썰 | gunssulJ | 2015.03.21 | 1720 |
1068 | 이태원 맥도널드 노팬티녀 본 썰 | gunssulJ | 2015.03.21 | 4567 |
1067 | 방금 보빨러 낚았다가 죽을뻔한 썰 | gunssulJ | 2015.03.21 | 3049 |
1066 | 미국있을때 헬스녀 엉덩이 본 썰 | gunssulJ | 2015.03.21 | 2503 |
1065 | 내가 먹어본 명기 중에 명기 썰 | gunssulJ | 2015.03.21 | 3819 |
1064 | 친척 여동생이랑 애무한 썰 | 참치는C | 2015.03.21 | 6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