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nbs p; /청담 장윤숙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난날
천둥번개 으르렁거리던
어둠이 가고 첫사랑 고백처럼
다가오는 가슴 설레이는 하루
어스름이 사라지고 여명이 밝았어요.
이른 새벽 밤 하늘에 떠 있는
샛별을 보고 맑고 밝고 환한
절대 긍정의 생각을 담아
각자의 마음밭에 행복나무 한 그루 심기로해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맑은 하늘가에
행복한 미소로 멤을 돌까요
생각만 해도 절로 안개꽃 무리
환한 미소가 떠 올라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저마다 깊은 가슴에 품어온 행복나무에
고운 이름을 써서 가지에 매어달아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알게하며
좋은 생각을 담은 밝은 햇볕을 쪼여주고
긍정의 물을 부어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며
밝고 맑고 환한 신선한 바람을 쐬여 주기로해요.
못된 생각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보며
큰 정성을 들어야겠지요
행복나무가 튼실하게 자라
푸름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넉넉하고 무성한 여름을 후회없이
보낼때 얼굴가득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지난날을 생각하며 인내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많이 행복해 하기로해요.
지금 이순간이 고되고 지칠지라도
정상을 향해 나가는 고된 날들을
인내하는 비젼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우리가 되기로 해요
독수리의 힘찬 날개짓 처럼 하늘높이 비행하는
그날까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582 | 초딩때 나 괴롭히던 돼지가 전교왕따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3017 |
62581 | 여친이 ㅂㄹ 검사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4134 |
62580 | 친구집 모텔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3304 |
62579 | 고딩때 담임쌤에게 ㅈㅇ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26578 |
62578 | 부산 감주에서 | 동치미. | 2015.02.05 | 2522 |
62577 | 계곡 놀러갔다가 여자 먹을뻔한 썰 | 참치는C | 2015.02.05 | 3737 |
62576 | 여자둘이 한 썰 | 참치는C | 2015.02.05 | 4604 |
62575 | 고1때 자위기구 산 썰 | 참치는C | 2015.02.05 | 6332 |
62574 | 아시안게임 보러가서 여자똥싸는거 간접체험한 썰 | 참치는C | 2015.02.06 | 5524 |
62573 |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6 | 참치는C | 2015.02.06 | 6473 |
62572 | 룸소방알바했던 썰 | 참치는C | 2015.02.06 | 2997 |
62571 | 우리집 도둑한테 털린썰 | 참치는C | 2015.02.06 | 2345 |
62570 |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 참치는C | 2015.02.06 | 17497 |
62569 | 오늘 12만원 날린 썰 푼다... SSUL | 참치는C | 2015.02.06 | 2033 |
62568 | 헬스장 알바 썰 | 참치는C | 2015.02.06 | 3547 |
62567 | 우리학교 변태물리쌤 썰하나푼다 .txt | 참치는C | 2015.02.06 | 4131 |
62566 |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9925 |
62565 | 중학생때 아는 누나 스팽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24131 |
62564 | 초등학교 운동회때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1851 |
62563 | BMW 랑 사고난 ㅊㅈ 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2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