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nbs p;            /청담 장윤숙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난날
천둥번개 으르렁거리던
어둠이 가고 첫사랑 고백처럼
다가오는 가슴 설레이는 하루
어스름이 사라지고 여명이 밝았어요.


이른 새벽 밤 하늘에 떠 있는
샛별을 보고 맑고 밝고 환한
절대 긍정의 생각을 담아
각자의 마음밭에 행복나무 한 그루 심기로해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맑은 하늘가에
행복한 미소로 멤을 돌까요
생각만 해도 절로 안개꽃 무리
환한 미소가 떠 올라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저마다 깊은 가슴에 품어온  행복나무에
고운 이름을 써서 가지에 매어달아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알게하며
좋은 생각을 담은 밝은 햇볕을 쪼여주고
긍정의 물을 부어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며
밝고 맑고 환한 신선한 바람을 쐬여 주기로해요.


못된 생각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보며
큰 정성을 들어야겠지요
행복나무가 튼실하게 자라
푸름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넉넉하고 무성한 여름을 후회없이
보낼때 얼굴가득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지난날을 생각하며 인내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많이 행복해 하기로해요.


지금 이순간이 고되고  지칠지라도
정상을 향해 나가는 고된 날들을
인내하는 비젼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우리가 되기로 해요
독수리의 힘찬 날개짓 처럼 하늘높이 비행하는
그날까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256 추억속의 아줌마 썰 2 참치는C 2015.04.19 5876
62255 외국 나가서 백마 먹은 썰 gunssulJ 2015.01.19 5875
62254 경찰서 군복무때 여경이 쳐웃고 간.ssul gunssulJ 2015.01.19 5872
62253 흔한 미대 누드모델 경험한 썰 먹자핫바 2015.06.11 5848
62252 빡촌에서 알바한 썰 썰은재방 2015.02.21 5836
62251 21살 미혼모 따먹은 썰 참치는C 2015.01.27 5819
62250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동치미. 2015.02.23 5792
62249 유부녀 실화 썰 참치는C 2015.02.17 5744
62248 반장과 담임의 섻스망가를 그렸다가 민주화당한.ssul manhwa 참치는C 2015.01.25 5744
62247 미용실에서 ㅂㅈ본 썰 썰은재방 2015.06.05 5740
62246 폰섹 녹음파일 듣고 꼴렸던 썰 gunssulJ 2015.02.21 5727
62245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6(完).ssul 참치는C 2020.08.08 5718
62244 인천 아라비안 나이트 홈런친 썰 + 인증 ㅇㅓㅂㅓㅂㅓ 2015.07.17 5714
62243 고3때 가출한 중딩 ㄸ먹은 썰 1 동치미. 2015.03.14 5702
62242 작년 겨울 나이트 간 썰 먹자핫바 2015.02.05 5697
62241 정액 중독녀 썰 먹자핫바 2015.03.23 5684
62240 짜릿한 경험 썰 1 gunssulJ 2015.01.19 5673
62239 백ㅂㅈ 여자친구랑 한 썰 썰은재방 2015.02.24 5671
62238 고등학교때 여자 변태 선생 만난 썰 먹자핫바 2015.02.14 5668
62237 미용실에서 ㅂㅈ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06.30 566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