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nbs p; /청담 장윤숙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난날
천둥번개 으르렁거리던
어둠이 가고 첫사랑 고백처럼
다가오는 가슴 설레이는 하루
어스름이 사라지고 여명이 밝았어요.
이른 새벽 밤 하늘에 떠 있는
샛별을 보고 맑고 밝고 환한
절대 긍정의 생각을 담아
각자의 마음밭에 행복나무 한 그루 심기로해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맑은 하늘가에
행복한 미소로 멤을 돌까요
생각만 해도 절로 안개꽃 무리
환한 미소가 떠 올라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저마다 깊은 가슴에 품어온 행복나무에
고운 이름을 써서 가지에 매어달아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알게하며
좋은 생각을 담은 밝은 햇볕을 쪼여주고
긍정의 물을 부어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며
밝고 맑고 환한 신선한 바람을 쐬여 주기로해요.
못된 생각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보며
큰 정성을 들어야겠지요
행복나무가 튼실하게 자라
푸름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넉넉하고 무성한 여름을 후회없이
보낼때 얼굴가득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지난날을 생각하며 인내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많이 행복해 하기로해요.
지금 이순간이 고되고 지칠지라도
정상을 향해 나가는 고된 날들을
인내하는 비젼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우리가 되기로 해요
독수리의 힘찬 날개짓 처럼 하늘높이 비행하는
그날까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1 | 울집 고양이 간단한.ssul | 참치는C | 2018.02.27 | 21 |
790 | 고2때 고려대 경시대회 나간 썰 | 참치는C | 2018.02.19 | 21 |
789 | 고딩 일진 님들께 담배를 사다 바친 .ssul | 먹자핫바 | 2018.02.07 | 21 |
788 | 존나 으스스한 꿈꿨다.Dream ssul | 동치미. | 2018.01.28 | 21 |
787 | 뷔페가서 폭식한썰.ssul | 참치는C | 2017.12.22 | 21 |
786 | 늘 그런 조별과제 .BalArm | 먹자핫바 | 2017.12.04 | 21 |
785 | 새를 낚은 썰 .ssul | 참치는C | 2017.11.29 | 21 |
784 | 브금,공포,스압)2학년때 꿈에서 1주일동안 추격당하던 .ssul | 썰은재방 | 2017.11.23 | 21 |
783 | 장기 돈 떼일뻔한 썰 | 먹자핫바 | 2017.11.22 | 21 |
782 | 고딩때 야자쨴설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11.22 | 21 |
781 | 해운대 푸른밤.....(1화) -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1.20 | 21 |
780 | 방금 기절한 썰.ssul | 참치는C | 2017.11.18 | 21 |
779 | 나 전에 대학면접 볼때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1.02 | 21 |
778 | 너거들 길거리서 119 보이면 제발좀 비켜주라. 외국서 겪은 SSUL | gunssulJ | 2017.10.24 | 21 |
777 | 그날 본 뼈의 이름을 아직도 모른다 | 먹자핫바 | 2017.10.15 | 21 |
776 | 재수생활 싱숭생숭한 썰.mang | gunssulJ | 2017.10.02 | 21 |
775 | 돈 뜯길뻔한 썰. txt | 참치는C | 2017.09.27 | 21 |
774 | 예전에 우리식당 도둑맞은.ssul (반전있음) | 참치는C | 2017.09.06 | 21 |
773 | 오티때 정장 안 입고 갔다가 아싸된 썰..ㅜㅜ.txt | 먹자핫바 | 2017.08.22 | 21 |
772 | 내가 요즘하는 생각인데 [부자는 선택하는 것이다]이다... | 먹자핫바 | 2017.08.22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