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강남 밤사 썰

먹자핫바 2015.03.08 16:57 조회 수 : 1808

강남 밤사를 자주 가곤합니다. 깔창 6CM깔고 가도 170이 가까스로 됩니다.

저의 고민은 ㅅㅅ하로 들어갈대 신발을 벗어야 한다는것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입니다.

신발벗으면 키비슷한 여자들은 제가 어딧는지 못찾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제 좟슨님도 기를 죽습니다.

한번은 강남밤사에서 흥건히 젖어 있는 누님을 발견하여 2차까지 델꼬 나오는데 성공했습니다.
 
DVD방같은데 가면 신발 벗을일이 없으니 대부분 DVD방을 가자고 유도를합니다. 

구영화가 보고싶다"뭐이런 말도 안되는 핑계등으로 말이죠..

근데 그날따라 그누님은 DVD방같은데 갈꺼면 집에간다고 하는겁니다. 

아씽. 그래서 근처 모텔이라도 가자고 하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돈이 없는관계로 모텔비좀 반반씩 내자고 말할려고 했는데 왠지 그럼 좟땔것 같은 분위기더라구요. 

제가 귀염상이라 애교 떨면서 어찌저찌됐던 방에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일부로 신발을 늦게 벗는척하면서 깔창을 보여주기 싫은 모드로 나갔습니다. 

누나먼져 씻어 하면서 말이죠.. 근데 제가 지갑을 가지고 틸것 같이 생겼는지..

자꾸 같이 들어가자고 기다리는겁니다. 신발을 왜 빠리 안벗냐고 자꾸 민감한 부분을 물어보더라구요..
 
순간 불이 꺼지는겁니다. (현관불이 30초 뒤 꺼지나봅니다) 아싸리뿅 잘됐다하고

신발을 언릉 벗으려는데 제가 움직이니 다시 불이 켜지느겁니다. 

아쓰벌 어쩔수 없어서 제빠르게 벗어던지곤 뒤꿈치를 들면서 걸어 들어갔습니다.
 
다행이도 제가 키가 작다라는 생각을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술이 절 살렸습니다.
 
그 이후. 이누님이 달아올랐는지 키스를 막해대면서 저한테 매달리다 싶히 들이대는겁니다. 

순간 제 까치발은 지면에 모든 힘을 싫기 위해 포기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정자세로 섹스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자세가 안잡히는겁니다. 

상대는 힐도 않신고도 저보다 키가 큰듯했습니다.

순간 짜증이 나더라구요 제 존슨도 자꾸 죽고... 이런적이 없는데 ....
 
짜증나서 좀만 쉬었다가 하자며 핑계되면서 제가 조루가 아님을 안심시켜주고선 

대자로 서로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그 누님의 키를 가늠해봤습니다.

역시나 제발 끝이 그 누님 발끝에 안닿는 느낌입니다.
  
마치 수위가 깊은 물속에 떠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좐슨님은 건강한데 항상 키가 작아서 불행합니다. ㅠㅠ
 
여기까지.. 제 실화인데 재미 없었다면 죄송합니다.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763 전주 선미촌 후기 썰 참치는C 2015.03.08 5140
61762 폰섹한 썰 참치는C 2015.03.08 2618
61761 현대백화점 갔다가 경쟁사 산업스파이 오인받은.ssul 참치는C 2015.03.08 1627
61760 [썰]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ssul 썰은재방 2015.03.08 1501
61759 [펌] 항상 생각나는 여자.ssul 썰은재방 2015.03.08 1565
61758 군대에서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03.08 2450
61757 술자리에서 왕게임하다 여자 도망치게 만든 썰 썰은재방 2015.03.08 3596
61756 알바하면서 오는 나의 힐링 여신들 썰은재방 2015.03.08 1575
61755 추석때 이성에게 문자보낸썰 썰은재방 2015.03.08 1527
61754 친구 여동생 먹은 썰 썰은재방 2015.03.08 3055
61753 회사 여직원과의 S 다이어리 2 썰은재방 2015.03.08 2105
» 강남 밤사 썰 먹자핫바 2015.03.08 1808
61751 군바리때 안마방 간 썰 1 먹자핫바 2015.03.08 2025
61750 대딩1이 자취하는 직딩 침고이게한 썰_2 먹자핫바 2015.03.08 1476
61749 옛날 군대 일병 시절 간부가 부대 내에 있는 지 집 빌려준 썰 먹자핫바 2015.03.08 1468
61748 포경수술하고나서 실밥 터진 썰 먹자핫바 2015.03.08 1918
61747 썰게인들은 오피녀 같은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gunssulJ 2015.03.08 1829
61746 안마 받으러 갔다가 매니저한테 쫓겨난 썰 gunssulJ 2015.03.08 2604
61745 흡연자의 선택. gunssulJ 2015.03.08 2131
61744 걸레한테 속고 결혼한 썰 먹자핫바 2015.03.09 259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