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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우 언니들의 승부기술

먹자핫바 2017.04.21 12:55 조회 수 : 100

청순 여대생들 이미지가 좋아 오피를 헤매지만 아무래도 나름 노련한 언니들도 만나게 됩니다.

좋은 마인드로 소문나 예약이 힘든 언니들은 승부수가 있는 경우를 종종 보죠. 
이런 언니들에게는 말솜씨나 체위, 체력, ㅇㅁ 등등 온갖 나름의 노련미가 있겠지만
가끔 여우 같이 남자들을 홀리는 언니들도 종종 봅니다.
일명 '승부기술'이죠.

아주 상급 스펙은 아니지만 애인모드의 달인이라 알려진 모 언니는 
첫대면인 손님에게도 샤워실에서 알몸으로 무릎꿇고 ㅇㄹ을 바칩니다.
이 기술이 생소한 분들은 접견 첫날부터 불끈 달아오르실 겁니다.
아무래도 이후 ㅅㅈ도 원만하게 진행되고 모든 게 일사천리겠죠.

길게 보면 성형수술, 옷이나 머 이런 거 다 승부수겠지만 
단기간엔 남자의 혼을 빼는 이런 한두 가지 기술은 정말 효과적입니다.

최근에 어떤 청순한 이미지의 여대생 언니는 샤워서비스를 은근히 거부하더니
샤워하고 나와보니 넓은 소파에 누워 옷을 벗고선 '오빠 오늘은 여기서 해줘요'라고 부르더군요.
이런 별 것 아닌 거 같은 작은 변화가 남자들 코피 터지게 만들죠.ㅎ

입구에서 하얀 와이셔츠에 ㅍㅌ만 입고 맞이하는 여대생 언니
맞이하자 마자 키스 퍼붓고 혀 집어 넣는 언니
유난히 말랑말랑한 혀로 ㅇㄹ 길게 해주는 언니
옷 벗기는 거 다 시키고 입을 때 자크도 꼭 올려달라 부탁하는 언니
옷 다 벗고 하이힐만 안벗는 언니 등등 ㅎㅎ
사실 마인드 좋다 소문난 언니들 마인드(?)가 좋은 건지 나름 남자 홀리는 방법을
몇 개 잘 쓰는 건지 잘 구분해야 하죠.

ㅅㅅ 기술이나 체위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언니도 진짜 느끼고 하루 3-4 개만 하는 것도 나름 승부수고
각도 잘 맞추고 남자가 원하는 체위 잘 실행해내는 것도 경쟁력이죠.
ㅅㅅ할 때 집중력이랄까, 유난히 남자 뽑아먹는? 언니들 있죠. ㅋㅋ 
손님이 즐기는 건지 언니에게 따먹히는 건지 분간이 안가는 언니들 말이죠.

물론 위에 열거한 건 대개 내상 없고 좋은 마인드로 소문난 언니들이겠죠.
어떠십니까? 이 여우들의 승부수들. ㅎ
언니들이 이 승부수들을 던지면 능숙하게 피해서 토끼를 면하실 수 있겠습니까?

요즘 잘 안나오는 레전드급 언니가 예전에 그러더군요, 삽입하기도 전에 ㅅㅈ도 가끔 보고
삽입 후 3 분 넘기는 경우 생각보다 별로 없다고요. ㅎ
그런 거 보면 최고의 승부수는 역시 와꾸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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