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11시쯤에 연말회식한다고 신사역에서 택시 잡는데 시발......
존나게 시발 이었다.그날 날도 존나게 추웠는데 1시간 반동안 택시좀 태워달라고 존나게 구걸했다.
1시간 반동안 그짓 해대니까 슬슬 머리에서 스팀 올라와서 무조건 택시오면 문부터 열고 탔는데 존나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어디가냐고 묻길래 금천구 가자고 하니까 내리란다 씨발!!!!!!
그래서 승차거부 하냐고 경찰 불르고 난리쳤는데 그래도 거부 당하더만..
근데 씨발놈들이 대중교통?????????
얼척이 존나게 없네..
게이들아 니들도 경험해봤을지 모르지만 핸드폰 택시에 두고 내려봐라..
계속 전화 안받다가 30분 정도 뒤에 받는데 내가 볼떈 일부러 그러는거 같다.
그리고 지금 인천공항 이라 하고 폰 돌려받고 싶으면 택시 요금내라고 하고 돈 달라한다.시발
그냥 경찰서에 맡겨달라고 해봐라 절대 안한다 씨발 개새끼들..
난 개인적으로 대중교통 시간대를 좀더 늘리고
택시는 지금의 1/4로 줄이고 요금이나 좀더 인상했으면 좋겠다.
운전하다보면 택시개새끼들 지 멋대로 스고 살짝만 닿아도 들어눕는게 택시기사새끼들 아니냐..
3줄요약:
1. 택시
2.좆같음
3.대중교통 시간대나 늘렸음 좋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23 | 39살 이혼녀와 데이트 한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117 |
62622 | 인간/사회 두 천재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jpg | 먹자핫바 | 2024.05.25 | 19 |
62621 | 썰게에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통폐합을 진행하려 한다. | 먹자핫바 | 2024.05.25 | 19 |
62620 | 오지마을의 공포 | 먹자핫바 | 2024.05.25 | 19 |
62619 | 즐톡으로 ㅁㅌ비 여자 다 내게한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50 |
62618 | 여친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도시락 만들어 준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13 |
62617 | 비가오던날 버스정류장에서 있던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41 |
62616 | 버스에서 겪은 소름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35 |
62615 | 그룹 모임 주최 경험담 1 | 먹자핫바 | 2024.05.25 | 36 |
62614 | 고향에 있는 슈퍼마켓 주인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193 |
62613 | 헌팅당해서 더치페이당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던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14 |
62612 |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44 |
62611 | 여친에게 가짜 로또 준 썰 | 동치미. | 2024.05.25 | 15 |
62610 | 버스에서 귀요미 여고딩이랑 부비부비한 썰 1 | 동치미. | 2024.05.25 | 118 |
62609 | PC방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초딩새끼 롤접게 한 썰 | 동치미. | 2024.05.25 | 25 |
62608 | 친구누나랑 ㅁㅌ간 썰 | 동치미. | 2024.05.25 | 195 |
62607 | 사장이랑 썸타는 중 | 동치미. | 2024.05.25 | 56 |
62606 | 중고나라 판매자는 함부로 건들면 안되는.ssul | 동치미. | 2024.05.25 | 21 |
62605 | <혐주의>유행하는 얼굴 피부벗겨 만드는 문신여성 | 동치미. | 2024.05.25 | 29 |
62604 | 천안 인신매매 당할뻔 한 .ssul | 동치미. | 2024.05.25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