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야근까지 하고, 일을 마치고 버스에 타니까 희안하게 남자는 없구
학생들이 좀 있더라구요.
전 맨뒷자리에 앉았는데,
옆에 여자가 있었는데, 얼굴 몸매 장난 아니네요.
얼굴은 고양이상 쌍커풀 없는 눈 딱 제 스타일
짧은 스커트를 입고, 피곤한지 머리를 버스창문에 기대어 자고 있더군요.
가랑이는 벌린채..ㅋㅋ
전 살금살금 옆으로 다가가 시작하였습니다.
몇분 실컷 한다음. 차가 흔들릴때, 다리로 허벅지 있는곳 공략했죠.
다리로 비벼대도 감감무소식.ㅋ
또 한번 흔들릴때, 팔꿈치로, 여자 가슴쪽 터치.ㅋ
처음에는 살짝 했는데, 반응이 없자, 대놓고 눌렀습니다.
근데 이것도 감감무소식.ㅋ 술취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뭐지???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좀 하다가, 가슴만 하니 재미가 없어서,
ㅂㅈ 만지고 싶은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가, 옳거니 이거다!!! 하고
집 내릴때 되서 일어나 있다가, 차가 흔들리면 실수로 ㅂㅈ 만진다는 계획
잠시후, 우리집 정류장 안내방송 소리 듣고, 벨 누르고,
기회를 엿보다, 드뎌 계획에 실행하였습니다.
일어나 있다가, 차가 과속방지턱에 걸리면서 흔들리는 틈을타 손을 ㅂㅈ에 대놓고 만졌습니다.
여자는 계속 잠을 자고 있더이다..ㅋㅋ
유유히 차에서 내리고 영상 저장한거 보고 간간히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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