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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마사지샵에서 생긴 썰

참치는C 2017.05.22 09:05 조회 수 : 405

몸이 찌뿌둥할 때마다 마사지 받는걸 참 좋아해서

집 근처 타이 마사지샵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어제 저녁도 몸이 피곤하길래

마사지샵을 방문했습니다.


헉.. 그런데...

40대 육중하신 몸매의 태국 아줌마가

제 몸을 주물럭거리는데

이 놈의 똘똘이가 반응을 합니다.


어제는 생각업이 트렁크 입고 갔다가

똘똘이가 바지 위로 완전 용솟음....


아줌마가 허벅지 안 쪽을 마사지 해야 하는데

똘똘이가 손에 자꾸 걸리자

"쏘리~" 하더니 휙 잡아서 배꼽 쪽으로 올려놓더군요

완전 민망...

이제 그 마사지샵 못 가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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