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국어선생님과 부비부비한 썰 1

동치미. 2017.05.30 08:46 조회 수 : 1321

중학교때 처음 음란마귀가 씌여, 
그당시 오봉순들에게 빠져 오봉순들 따라다니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지....

우리 중학교는 뭐 그냥 평범한 학교였지,
공부잘하는 애들도 있고 싸움한다고 몰려다니는 애들, 
그리고 그냥 평범한 애들이 썩여있는....

우리학교에 그당시에 카메라폰이라는게 나올당시여서 신세계였음.
한 여선생 치마밑 도촬하면,
애들끼리 돌려보고....아마 그 상상으로 밤에 딸잡은 애들 여럿일꺼라,

나는 그 당시에는 좀 연상녀...그것도 아줌마 이런거에 환상이 있었음
그러던중 가장 만만한 국어 여선생이 있었지,
만만하다 보니 싸움잘하는 애들한테 맨날 무시받고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나름 카리스마를 차리려고 애쓰는?

하루는 청소시간에 감독차 울반애 들어왔었음,
나는 책상을 밀고 있었는데, 다른 곳을 보면서 책상을 밀었는데, 
한 책상을 잡고 밀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한게 만져졌음
보니.......


여선생 엉덩이를 내가 오른손으로 잡은거임.
진짜 싸대기 한대 맞는 줄 알았는데, 그냥 눈마주치고 넘어감......
그때부터 조금씩 욕정이 더 생겼던것 같음

일주일에 두번인가 점심시간전 국어과목이었음.
항상 점심시간 땡하면 애들이 달려나가고, 그런데 그 선생이 만만하다 보니, 
종치기 전부터 애들이 문앞에서 튀어나가려고 준비중임
난 좀 앞쪽 자리였기에 항상 먼저 뛰어나감

그럼 그 선생은 문앞에 막고 있고,
뒤에서 애들은 밀고 그럼 나의 솟아난 그곳은 여선생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부비고.....

그때는 모르겠지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모를수가 없는 딱딱한게 지를텐데......
난 항상 그 선생을 상상하며, 잡았었지......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가서 나도 폰이 생겨서, 
문득 생각나서 선생에게 연락을 했어..... 밥사달라고



반응보고 2탄은 다음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35 친구가 응급실갔을때 일어난 썰 먹자핫바 2016.04.15 66
8434 이자식들 다들 경험 있는거 알고도 안쓰길래 내가먼저 썰 풀어본다. ㅇㅓㅂㅓㅂㅓ 2016.04.15 66
8433 바텐더 꼬신 썰 2 썰은재방 2016.03.20 66
8432 씹선비의 모쏠 탈출기...2 참치는C 2016.03.14 66
8431 새해에 친척들 엿맥인 썰 ㅇㅓㅂㅓㅂㅓ 2016.03.06 66
8430 자기 여친을 신고한다는 주갤형아 먹자핫바 2016.03.01 66
8429 바람의 나라 하다 형 한테 존나 맞은 기억.ssul 참치는C 2016.02.23 66
8428 나 부대잇을때 3일간 부대에 종범성님빙의한새끼 .ssul gunssulJ 2016.01.16 66
8427 업소 여자한테 연애감정 느낀 썰 먹자핫바 2024.06.06 65
8426 내가 사는 건물에 오피업소 있는 썰 먹자핫바 2024.06.06 65
8425 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1부 참치는C 2024.05.30 65
8424 내 가게에서 스시녀랑 일한 썰 먹자핫바 2024.05.14 65
8423 지금 가게 근처 피씨방에 있는데. 옆에 여자가. 먹자핫바 2024.05.08 65
8422 보징어때매 식겁한 썰 먹자핫바 2024.05.04 65
8421 내 몸에 대한 썰 하나만 푼다.txt 먹자핫바 2024.04.21 65
8420 사랑했던 사람과 너무 닮은 그녀 2 ㅇㅓㅂㅓㅂㅓ 2022.04.12 65
8419 아이폰 업데이트의 폐해 참치는C 2022.04.04 65
8418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 먹자핫바 2022.03.10 65
8417 오늘경찰3번부른.ssul 참치는C 2022.03.06 65
8416 동네 병원 내과 갔다가 싸운 SSUL ㅇㅓㅂㅓㅂㅓ 2022.01.28 6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