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나 돌김나이 두자리가 안되는 9살때 밀레니엄이 채 도래하기전이던 시절

누구나 그시절아이들은 태권도를 다녔지

물론 나도


어렸을땐 되게 까불까불 산만한성격이라 애들한테 장난을 많이 쳤었지

기억은잘안나지만 좀심한장난도 쳤던거같늠

그래서 어쩌다보니 담임할매선생귀까지 들어갓나봄

따로 불러서였는지 장난치다 걸려서였는지 기억은안나지만 

하는말이 태권도는 애들 괴롭히려도 배우냐면서 
내뺨에 싸닥셬을 날렸음


10살이 채 안된 동심어린 초딩에겐 처음 있던 싸닥션의 경험이었지. 

그때 멘붕이란걸 처음 느낀것같다

아직도 생생히기억나는걸보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583 옛날에 법원 구경갔다가 황당했던 .SSUL 참치는C 2017.09.14 30
60582 중2병쩌는ssul.4 gunssulJ 2017.09.22 30
60581 heyboy? 먹자핫바 2017.10.07 30
60580 새벽에 좀 무서웠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7.10.14 30
60579 알 수 없는 매너의 세계 먹자핫바 2017.11.01 30
60578 미국 공항에서 테러범 취급당해 제압당한썰 먹자핫바 2017.11.11 30
60577 1년동안 히키코모리짓 한 썰 .ssul 참치는C 2017.11.14 30
60576 11년간 바둑 공부한 이야기 먹자핫바 2017.11.15 30
60575 편돌이 왜 이리 서럽냐 .sad gunssulJ 2017.12.12 30
60574 스압, 브금주의) 잘생긴 친구썰 - 징검다리 인생 . manhwa 참치는C 2017.12.12 30
60573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2 참치는C 2017.12.13 30
60572 공군 훈련소 화장실 괴담 참치는C 2017.12.19 30
60571 어제 도서관에서 여학생에게 쪽지준 썰 gunssulJ 2017.12.21 30
60570 챌린저급 판단력.jpgSSUL 동치미. 2017.12.27 30
60569 연애와 결혼은 진정한 타이밍인가 gunssulJ 2018.01.04 30
60568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메이플 접어 본 썰.ssul 먹자핫바 2018.01.08 30
60567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 먹자핫바 2018.01.11 30
60566 펌]옵티머스 프라임 분대장 동치미. 2018.01.15 30
60565 시골친구에게 놀러간썰 .manhwa 참치는C 2018.02.27 30
60564 군대에서 pmp에 야동잔뜩넣은거 당직사관한테 걸려서 영창간썰.ssuL 참치는C 2018.02.28 3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