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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찜질방에서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3.12 13:13 조회 수 : 3936

몇년전에 만나던 여친이 정말 키는 작은데 엉덩이랑 ㄱㅅ이 탄력있는

ㅅ기넘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인터넷에 흔히 떠도는 내 여친은 강아지타입? 고양이타입? 토끼타입>?중에

토끼타입이였습니다 24시간 ㅂㅈ기

키스만하면 허리비비꼬고 지가 제 허벅지에 비비면서 좋아라던 친구였는데

사귄지 얼마안되고 찜질방에 같이 놀러갔습니다.

둘이 장난치면서 놀다가 동굴?이 보였는데 계속 들어가보고싶다 하더군요

그러다가 자리가 났는데 그때는 같이 들어가면 안되는지를 몰랐습니다.

나중에보니까 입구쯤에 1명씩만 들어가라고 적혀있더군요

저희는 같이 들어가서 껴안고있었는데 여친이 키가 좀 작아서 

밖에서보면 제 발밖에 안보이는 상황이고

안그래도 달아오르는데 온기까지 뜨끈뜨끈하니 미치겠어서 

결국 뒤에서 끌어안고있다가 바지를 벗겼습니다.

역시나 물이 잔뜩 올라있었고 평소에 ㅅㅇ소리 좀 내는편인데 안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일부러 장난치고

계속 박아달라고하는데도 입구에서 비비기만하고 살짝만 들어갔다가 빼고 

그러고 놀다가 얘가 미치려고하길래 결국 박아버렸습니다.

진짜 미치려고하길래 저도 너무 달아올라서 열심히 그 안에서만 2번을 싸버리고 

새벽이되서 불이 다 꺼진 이후에나 나와서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오전이 되니 안그래도 평일이라서 없던 사람들이 거의 다 빠졌고 

저희와 몇몇만 남아있기에(12시간? 지나면 요금 추가납부해야되서 나간듯)

저희도 아 너무 덥다 산소방가서 열이나 좀 식히다가 나가자하고 들어갔는데

모두 찜질방에 찜질하려고오고 산소방은 잠자려고 오는곳인지 아무도없더군요

그래서 구석에 가서 누워있다가 또 백허그하고 누워있는 자세에서 수건으로 허리만가리고 넣어버렸습니다.

티 안내려고 노력했는데 티가 나기는났나봐요

수건으로가리고 넣고 조금씩만 움직이고있었는데 

청소하는 아주머니꼐서 들어오시더니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너무 웃겨서 싸지는못하고 조금 더 놀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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