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참고로 내나이 21살 풋풋할때였다
그때 내 짝은 22살 나보다 1살 많았고 남자친구는 있었었지만 ㅇㄷ였지
그 ㅇㄷ 내가 직접 깬 날 집에갈때 톡으로 난 이제 ㅊㄴㅁ 없다고 상실감 든다고 하길래 달래줬었지
그 이후로 그ㄴ도 이제 ㅈ맛을 알아가는지 같이 샤워하다가도 하고
걔 집에서 같이 공부하다가도 그ㄴ이 먼저 덮치고
잠잘땐 내 ㅈㅈ를 움텨쥐고 귀엽다고 하면서 자더라
그렇게 그ㄴ의 몸이 욕정에 한창 물들어갈때
어느날 저녁 문앞에서 배웅해주면서 키스하다가
갑자기 개급꼴려서 걔가 아파트가 옥상층이었는데
손잡고 계단으로 올라가서 내꺼 벗엇다
서서 약간 어중간한 자세로 빨아주더라
집앞이고 마땅히 처리할때도 없어서 입에다 싸고
휴지에다 뱉으라하고 기분좋게 집에갔다 그날은
그리고 다음날 또 저녁에 집앞까지 바래다주는데
그날은 넣고싶어서 똑같은 코스로 워밍업하다가 뒤돌아라 그러고
문 바로앞 계단에서 넣고 떡쳤다
근데 그시간이 걔 부모님 올 시간대였는데 한창 뒤로 하다가
엘리베이터가 시발 옥상층에서 땡 소리나능거야
우리둘다 개깜놀해서 내꺼 넣은채로 계단 끝까지 올라갔다
그자세로 현관앞 자동 불 꺼질때까지 있다가 문닫기고 불꺼지는거 확인하고
다시 시작했지 그러다가 신호오길래 빼서 다시 입에다 싸고
여자애도 처음엔 엄청 부끄러워하더니 몇주후엔 문앞에서 배웅해줄때 자기 엉덩이를 내꺼에 비벼대더라 지 꼴릴때 썅ㄴ이
어쨋든 그렇게 스릴있는 ㅅㅅ를 한건 그ㄴ이 처음이었지 지금은 헤어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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