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6달 정도 전부터 다니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머리도 잘 다듬어주고 하지만 역시 남자는 이쁜 미용실누나들 보러가는맛에
미용실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그 미용실 누나가 참 색기있게 생겨서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그 누나는 나이는 20후반정도 되보이구요 저는 20살입니다. 전 여자친구 있구요..ㅎㅎ
그런데 그 누나한테는 없다고 거짓말해버렸습니다..ㅎㅎ
여기서 부터 시작인데..
저저번주에 미용실 누나와 저녁을 한번먹었습니다..
물론 건전하게 저녁만 먹구 왔어요..
누나는 오랜만에 젊은애랑 같이 있어서 새롭고 좋다구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날 이후부터 누나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머리 감겨주는데 얼굴에 가슴이 자꾸 닿고..
물 안튀게 수건 깔아준다며 수건 덮어주면서 ㅈㅈ쪽을 살짝 터치하고...
밤에 가끔식 카톡와서 술사줄테니 한번 보자~~하구..
물론 전 여친이랑 있어서 못만났지만..ㅎㅎ
이러다가 진짜 연상의 농염한 누님에게.. 따먹혀버리는게 아닐지..
일주일 뒤에 다시 머리 다듬으러 가보고~
진전(?)이 있으면 다시 보고드리러 올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435 | 전여친이랑 ㅅㅅ하다 여친 오줌 싼 썰 | 참치는C | 2015.12.10 | 480 |
25434 | 문자 친구로 아는 누나랑 ㅅㅅ한 썰 2 | 참치는C | 2016.04.23 | 480 |
25433 | 자취방 옆집 아줌마랑 한 썰 | gunssulJ | 2017.03.23 | 480 |
25432 | 옆집 누나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7.06.14 | 480 |
25431 | 미술학원여자쌤이랑 ㅆ할뻔한 썰 | 동치미. | 2017.08.13 | 480 |
25430 | 지하철에서 미치는 줄 알았던 썰 | 썰은재방 | 2017.09.03 | 480 |
25429 | 실연 당한 친누나한테 ㅇㄷ떼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3.06 | 480 |
25428 | 친한 친구랑 ㅅㅅ하다 어색해진 썰 | 동치미. | 2018.10.22 | 480 |
25427 | 기숙사 사감 ㅅㅅ하는거 엿본 썰 | 먹자핫바 | 2018.12.12 | 480 |
25426 | 중학생때 썰 | 먹자핫바 | 2020.12.12 | 480 |
25425 | KTX 옆자리 ㅊㅈ가 앉은 썰 | 참치는C | 2020.11.01 | 480 |
25424 | 전역전에 만난 하사 썰 | 먹자핫바 | 2020.08.30 | 480 |
25423 | 코스프레 좋아하는 아다랑 한 썰 | 썰은재방 | 2019.08.16 | 480 |
25422 | 동생을 팬티 바람으로 만든 여자애를 형이 몇배로 복수 한 썰 | 동치미. | 2020.06.19 | 480 |
25421 | 노래주점 웨이터 1년차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480 |
25420 | 첫 야동의 추억 썰 | 동치미. | 2020.02.13 | 480 |
25419 | 날 호구로 만든 여자애를 불굴의 의지로 복수한 썰 | 참치는C | 2020.02.11 | 480 |
25418 | 아는 누나 내 여자로 만든 썰 3 | 먹자핫바 | 2020.01.25 | 480 |
25417 |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9.05.20 | 480 |
25416 | 조건만남하다가 당황한 썰 | gunssulJ | 2019.05.27 | 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