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엄친딸과 단둘이 있게 된 썰

gunssulJ 2017.07.03 19:47 조회 수 : 81

어머니 친구집에 같이 놀러 가게 되었는데, 

어머니들끼리 장보러 가신다고 하셔서 

한 지붕아래 남녀 둘이서 같이 있게 되었다.

집이고 여름이라 그런지 엄친딸은 핫팬츠같은 짧은 트레이닝복에, 나시를 입고 있었다.

거실에서 같이 마녀사냥을 보고 있었는데, 신동엽의 ㅅ드립에 엄친딸이 피식 웃는거였다.

커서 막 부럽다 이런 이야기 였다.

그냥 호기심에 엄친딸이 동갑이고 편해서 물어봤다.

여자들은 가늘고 긴게 좋은지, 굵고 평범한 크기가 좋은지

그러자 엄친딸이 하는 말

"닌 콧구멍이나 귓구멍 후빌때 어느게 더 좋디?"

그 말을 듣고 바로 이해를 했다.

엄친딸이 질문을 했다.

"그래서 닌 긴편이가 굵은편이가?"

"궁금하면 확인해보시던지" 장난으로 이렇게 말했는데

확인해보자면서 엄친딸이 장난으로 내 거기를 자꾸 만질려고 하는 거였다.

막 피하다가 반ㅂㄱ 되면서 잡혔다. 

엄친딸도 좀 당황하면서, 너 ㅂㄱ했냐 라면서 놀리는 거였다.

좀 삘 받아서 그냥 바로 덮쳤다, 팬티벗기고 ㅇㅁ없이 삽입하고 하고 있는데

문 비밀번호 눌리는 소리가 띠딕디디디딕 나길래 놀라고 당황해서 

서로 바로 하의탈의상태에서 초스피드로 다시 입었다.

디리링~ 열리는데 , 엄친딸이 현관으로 가면서 어머님들 짐 들어주시는 거였다.

난 벙쪄 있으면서, 그냥 허무하다라고 표현하기도 그렇고 좀 허탈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55 치킨 알바생이랑 같이 김연아 경기 봄.MANHWA gunssulJ 2020.12.17 83
11354 풋풋해서 옮긴다 (감성,스압) 내 고딩때 풋풋한 고백썰 ssul. 썰은재방 2021.01.20 83
11353 여친 속였던 썰 썰은재방 2019.02.27 83
11352 첫사랑과 재회한 썰 1 썰은재방 2019.02.13 83
11351 어플로 여자 만났는데 알고보니 사이비종교였던 썰 먹자핫바 2019.01.27 83
11350 BGM有] 학교 매점썰 .SSUL 참치는C 2021.02.16 83
11349 친구 자취방 놀러갔다가 졷 비참해진 .ssul 참치는C 2019.01.06 83
11348 싸이코패스 썰 .jpg ㅇㅓㅂㅓㅂㅓ 2018.12.28 83
11347 중학교때 아버지 야동지운 썰.ssul 참치는C 2018.12.21 83
11346 내가 만난 여자 썰 참치는C 2018.12.09 83
11345 꽃다운 고딩시절 친구의 친구 여동생과의 만남-1 ㅇㅓㅂㅓㅂㅓ 2018.12.06 83
11344 (펌) 택시기사 바가지요금 썰.ssul을 가장한 .jpg 먹자핫바 2018.12.01 83
11343 오피돼지년이 정육점으로 귀양가게 된 썰 참치는C 2018.11.24 83
11342 순수했던 중학교때 변태취급 당한 썰 먹자핫바 2018.11.09 83
11341 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gunssulJ 2018.11.02 83
11340 전역한지 6개월만에 크롬병 확진받은. ssul 동치미. 2018.10.31 83
11339 카페 알바 진상.ssul 먹자핫바 2018.10.13 83
11338 펌썰) 전학생ssul .jpg gunssulJ 2018.10.13 83
11337 면접관한테 쌍욕했던 썰.ssul 썰은재방 2018.10.07 83
11336 어제 나이트에서 짜증났던 썰 동치미. 2018.09.18 8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