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아직 맛가기전.(마의 16세ㅋㅋㅋㅋㅋ)
학원에서 선생님들 사이에 나름 인기있었음 눈 크다고.
나는 종합반이었는데 사회 반에 가면 여자애들이 많아서 사회 시간을 제일 좋아했음.
근데 초딩때 여자 애들이랑 말 섞어 본적도 없고 이제 막 중1이라 존나 눈치 없었던 것 같음.
여자 애가 지우개를 내쪽에 떨궜음. 주워달라길래 그냥 암 생각 없이 주워줌.
몇분있다가 또 지우개를 내쪽에 떨굼. 또 생각 없이 그냥 주워줌. 이때 살짝 빡치기 시작함. 공부해야되는데(ㅋㅋㅋㅋ)
잠시후 또 떨굼. 근데 이번엔 쳐웃으면서 주워달라함. 아 얘가 나 꼽태울라고 이러는 구나 생각들어서 좀 찡그리면서 줌.
나중에 알고보니 나한테 관심있던 애인데 얘도 쑥스러워서 말 못하고 계속 저 짓거리한거. 아. 풋풋했다.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966 | 시골에서 대 끊어질뻔한 썰.txt | 먹자핫바 | 2015.03.13 | 1874 |
61965 | 여친과 섹파녀랑 좁은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3369 |
61964 | 예전 여친이랑 뒤치기 하다가 똥냄새 맡은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4763 |
61963 | 고딩한테 삥뜯긴 .ssul | 먹자핫바 | 2015.03.13 | 1769 |
61962 | 성당에서 있었던 썰 .DC | 먹자핫바 | 2015.03.13 | 2905 |
61961 | 알바하다가 만난 누나랑 잔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1912 |
61960 | 여동생 친구 ㄸ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15.03.13 | 2522 |
61959 | 유딩때 ㅂㅈ구경 실컷한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3926 |
61958 | 헌팅가서 간호사녀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5394 |
61957 | 23살때 여친과의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15.03.13 | 3665 |
61956 | 300일 앞둔 여친이랑 헤어졌다.Ssul | 참치는C | 2015.03.13 | 1717 |
61955 |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5.03.13 | 1787 |
61954 | 업소녀 먹은 썰 | 참치는C | 2015.03.13 | 3794 |
61953 | 필리핀 ㅅㅅ관광 후기 썰 | 참치는C | 2015.03.13 | 3427 |
61952 | 26살에 32살 누나집 감금 썰 | 썰은재방 | 2015.03.14 | 2911 |
61951 | 고2때 버스에서 있었던 썰 | 썰은재방 | 2015.03.14 | 1995 |
» | 나 중딩 때 학원에서 있었던 ssul | 썰은재방 | 2015.03.14 | 2230 |
61949 | 우리 애비썰좀 풀자. | 썰은재방 | 2015.03.14 | 1853 |
61948 | 울릉도에서 노숙하고있는 썰.ssul | 썰은재방 | 2015.03.14 | 1862 |
61947 | 바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신세계 체험한 ㅅㅅ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4 | 5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