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쇠주 한잔후 급달림 신이 내려와
평소에 자주 가던 곳에 전화를 하고 달려갑니다.
셋팅하고 앉아 두어시간 놀고 mt로 고고
옷입고 있을땐 몰랐는데 샤워하고 나오는데 정말 일본 망가몸매
얼굴완전 작고 허리는 한 23에 가슴은 거의 꽉찬 b이상 운동을 살짝 해서그런지 복근근육이
완전 놀래서 일본만화에 나오는 몸 같다하니
자기 별명이 망가라네요^^
정말 바라만 봐도 행복한 몸매를 봐서 하루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바라만 봐도 즐거운 몸매가 있긴 있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380 | 오늘 ㅈㅇ하다가 토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8.05.13 | 79 |
52379 | 인사팀으로 사람 뽑을때 보는것 ssul | 썰은재방 | 2018.05.13 | 79 |
52378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21) | 동치미. | 2018.05.15 | 79 |
52377 | 오빠랑 산책하다 썰 상 | 동치미. | 2018.05.15 | 79 |
52376 | 며칠전 지하철 막차 썰 | 썰은재방 | 2018.05.23 | 79 |
52375 | 목숨과 바꾼 쾌락 | gunssulJ | 2018.05.28 | 79 |
52374 | 초딩4학년때 담임년 썰 | 동치미. | 2018.06.03 | 79 |
52373 | 펌}유딩때 병원놀이 썰.ssul | 동치미. | 2018.06.15 | 79 |
52372 | 아는 형 층간소음 해결한 썰.txt | 썰은재방 | 2018.06.19 | 79 |
52371 | [썰] 펌]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 참치는C | 2018.07.02 | 79 |
52370 | 여자한테 한 2천 꼬라박고 호구처럼 탈탈 털린 썰 | 동치미. | 2018.07.27 | 79 |
52369 | 눈을 의심케했던 썰 | 먹자핫바 | 2018.08.06 | 79 |
52368 | 이웃집이랑 소리배틀. ssul | 먹자핫바 | 2018.08.14 | 79 |
52367 | 딸치다가 졸아서 성삼담한 .ssul | 먹자핫바 | 2018.08.30 | 79 |
52366 | 맥도날드 배달알바 시작하자마자 30분만에 그만둔.ssul | 먹자핫바 | 2018.08.31 | 79 |
52365 | 개같은 편순이 골려주고왓다.ssul | 먹자핫바 | 2018.09.12 | 79 |
52364 | 고등학교 일진된 이야기 | gunssulJ | 2018.10.14 | 79 |
52363 | 군대있을때 하사가 중대장한테 개긴 ssul | gunssulJ | 2018.10.20 | 79 |
52362 | 오늘 진짜 개어이없는년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10.23 | 79 |
52361 | 안마받으러갔다가 매니저한테 방구꼈다고 쫒겨난 썰 | 먹자핫바 | 2018.11.12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