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던 중학교에 진짜 유명한 걸레가 있었음.
유.. 뭐였나 모르겠음. 15살이었지. 나는 16살. 중3이었음.
그떄는 팸 만드는게 유행이잖아 ? 나도 팸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팸에서 나는 친절함과 훈남을 맡고 있었음
시1발 여기서 주작냄새 나도 참으셈 ㅋㅋㅋㅋㅋ
그 여자애가 걸레다 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 실제로 걸레인지는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였음.
어느날 우리 패거리가 모이기로 했는데, 그 여자애랑 나밖에없었음.
존나 애새끼들이 다 늦게와서 내가 그년이랑 노래방에 둘이 들어가서 기다리기로 함.
그런데 내가 씨1발이년이 걸레다 걸레다 이렇게 각인되어 놓으니
이년 볼때마다 혈기왕성한 ㅈ이 발딱발딱 스는거
여튼 애새끼들 계속안오고 분위기는 이상해지고 ..
얘가 잠시 화장실간다면서 일어섰을때, 내 ㅈ도 같이 일어섬
내가 이 여자애 팔뚝 잡고 도리도리 시전!!
이년이 시1발 그래도 그냥 나가더라 ㅠ 따먹고싶었는데 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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