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알바하다 떡친 썰

먹자핫바 2017.08.13 16:58 조회 수 : 190

30대 한국여자들이 외로워서 74 쉽게 가능하다는 글 보고 생각나서 쓴다.
 
나는 방송국에서 일했는데 다른팀 술자리에 있던 작가누나가 불러서 술자리에 갔음
 
거기 갔더니 방송국 내에서 보긴 했는데 인사만하던 또 다른 팀 작가누나가 한명 있더라.
 
그 누나가 30대임. 몸매는 방송국 내에서 젤 좋았음(아나운서 제외하고)
 
암튼 술 먹다가 집에 데려다 주기로 함. 집에 데려다 줬는데 그 누나가 술 한잔 더 하자고 해서 집에서 술 한잔 더했는데
 
누나가 갑자기 폭풍키스함 그래서 고자가 아닌 이상 가만 있을 순 없지 바로 ㅍㅍㅅㅅ함.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머쓱한지 자기가 무슨짓 했는지 모르겠다며,
 
그리고 잠깐 텀이 있었는데 어느 날 또 연락와서 즐겁게 ㅍㅍㅅㅅ함. 

이젠 자기 집 비밀번호 가르쳐 주면서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함.
 
그러다 어느날 그 작가 누나가 "나 어떻게 생각해? 괜찮지 않아?" 해서 바로 핑계대고 연락 잘 안함.
 
순간 발목 잡힐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음.
 
작가라 그런지 멘트 야하게 잘 날림 여기서 공개하긴 좀 그렇긴 하다.
 
짧으니깐 요약 필요없을 듯. 암튼 30대 여자들 74하기 쉬움. ㅇㅇ.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88 헌팅해서 한양대 교직원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20.11.06 949
40387 하루에 두 년한테 74한 썰 먹자핫바 2020.11.06 959
40386 편의점 츤츤 아저씨 썰.txt 먹자핫바 2020.11.06 82
40385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먹자핫바 2020.11.06 488
40384 처음 회사에서 딸을 친 썰 먹자핫바 2020.11.06 431
40383 일진된 썰 푼다 먹자핫바 2020.11.06 154
40382 여친 친구보고 딸치다 걸린 썰 먹자핫바 2020.11.06 759
40381 스압) 짝사랑 썰하나 풀께요 .txt 먹자핫바 2020.11.06 80
40380 게임 작업장 운영했던 이야기 먹자핫바 2020.11.06 172
40379 bgm有) 좋은인생..jpg 먹자핫바 2020.11.06 45
40378 여친이 스릴섹을 너무 좋아해서 미치겠다 참치는C 2020.11.06 1625
40377 여중생이 첫사랑과 고속도로 탄 썰 참치는C 2020.11.06 335
40376 신발장에서 여자애 실내화 냄새 맡은 썰 참치는C 2020.11.06 170
40375 ㅈㄹ 탈출하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했던 썰 1 참치는C 2020.11.06 190
40374 (브금주의)중딩때 기억나는 .Ssul 먹자핫바 2020.11.05 196
40373 털때문에 병원 다니게 된 썰 먹자핫바 2020.11.05 282
40372 친구가 초콜렛에 정액넣은 썰 먹자핫바 2020.11.05 439
40371 초딩 과외하면서 겪은 짧은 일화 먹자핫바 2020.11.05 286
40370 동거중 바람피다 ㅈㅈ털 밀린 썰 먹자핫바 2020.11.05 574
40369 도로주행 삼수만에 합격한 썰.ssul 먹자핫바 2020.11.05 13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