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였다
엄마 친구네 집에 엄마가 계셔서
학교 끝나고 그쪽으로 가는데
약간 으슥한 골목 앞을 지나는데
짱쌔보이는 형들이 나를 불렀다
그래서 나는 잔뜩 쫄아서 갔는데
칸쵸를 주더라?
그 칸쵸 들고 엄마 친구 집 갔다
아직도 왜 칸쵸를 줬는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착한 형들이었지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385 | 33살 친척 누나 노처녀 썰 | 썰은재방 | 2015.06.27 | 1264 |
| 8384 | ㅅ유부녀 만난 썰 | gunssulJ | 2015.08.15 | 1264 |
| 8383 | 헬스장 다니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 참치는C | 2020.11.12 | 1264 |
| 8382 | 누님 친구랑 한판한 썰 | 먹자핫바 | 2020.05.13 | 1264 |
| 8381 | 아는형이 걸그룹이랑 ㄸ친 썰 | 먹자핫바 | 2020.03.11 | 1264 |
| 8380 | 친구 여친이랑 ㅅㅍ된 썰 | 참치는C | 2021.07.04 | 1264 |
| 8379 | 옆집 누나 따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6.10 | 1264 |
| 8378 | 친구 전여친과 한 썰(속편1부) | 먹자핫바 | 2023.01.16 | 1264 |
| 8377 |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 먹자핫바 | 2023.02.16 | 1264 |
| 8376 | 지하3층에서 두더지처럼 사는 썰 | 참치는C | 2023.03.15 | 1264 |
| 8375 | 전화 잘못 걸려서 여자친구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2.23 | 1264 |
| 8374 | 내생얘 씨발작은누나2 .ssul | 동치미. | 2015.04.30 | 1265 |
| 8373 | 일본 거래처 여직원과의 썰 | 썰은재방 | 2015.05.16 | 1265 |
| 8372 | 군대가기전에 조건녀랑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15.07.18 | 1265 |
| 8371 | 동아리 선배랑 ㄸ친 썰 | 먹자핫바 | 2022.09.06 | 1265 |
| 8370 |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 먹자핫바 | 2022.12.23 | 1265 |
| 8369 | 고2때 대학생 여친이랑 1박2일 여행간 썰 | 참치는C | 2022.12.29 | 1265 |
| 8368 | 시외버스에서 본 대박커플 썰 | gunssulJ | 2023.05.01 | 1265 |
| 8367 | 여자3명과 동거하게된 썰 2부 | 먹자핫바 | 2023.12.14 | 1265 |
| 8366 | 스폰남인척 해서 6개월동안 ㅅㅍ구한 썰 | 참치는C | 2024.01.14 | 1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