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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할 뻔했지만 .... 내가 아다 쪼다 병 to the 신이라서 하질 못했다


진짜 나는 걔랑 비비는거 뽀뽀한걸로 만족하고 서로 버스정류장까지 손잡고 가고


안녕 하고 집에 보냈다 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너무 ㅂ1ㅅ인증이네 ㅋㅋㅋ 


암튼 드디어 고대하던 축제날이 되었고 우린 아침부터 하루종일 붙어다니며 2일동안 놀다가


3일째에 빼빼로 대회에 나갔다 당연히 다른애들은 커플이 아니고 연습해본적도 없는거같더라


그냥 나랑 얘가 1등을 해서 문화상품권 5만원을 받았다.


축제는 그렇게 끝이나고 마지막날 얘랑 나랑 저녁에 반장부반장이라서 뒷정리하려고 남아서 청소를 하는데


선생님이 고생했다고 저녁먹으라고 2만원인가 주더라


선생님이 준 2만원에 우리가 축제날 받은 5만원해서 같이 뭐할까 뭐할까했는데


여자애가 나보고 저녁먹고 영화보자고 하더라


나는 그때까지 영화는 다운받아서 봐야지 데헷>_< 이러는 ㅂ1ㅅ이여서 영화관이라는 곳을 가본적이없었고


나는 구라치는 성격이 아니라서 난 영화관가서 영화 본적도 없고 여자랑 둘이서는 밥도 처음먹어본다했더니


괜찮다고 나만 믿고 따라오란다 ㅋㅋㅋ 뭐 해봤자 부비부비도 얘가 먼저한거고 ㅋㅋ 뽀뽀도 얘가 유혹한거임


난 순진함 ㅋㅋㅋㅋㅋㅋㅋ ㅈㅅ...... 암튼 그래서 얘랑 같이 저녁은 돈까스먹고 영화를 보고나서 나왔는데 


돈이 4만원이나 남더라 ... 그래서 이걸로 뭐할까 하다가 내가 노래는 좀 부르거든? 그래서 노래방 갈까했는데


얘가 갑자기 급정색하더니 ㅡㅡ 이상태로 보더라고 ;; 난 그땐 암것도 몰랐지만 ... 얘도 그렇게 보다가 ..


내 눈보고 한숨 한번 쉬더니 웃더랔ㅋㅋㅋ 진심 그때 나는 쎇쓰쎇쓰 그런게 아니라 잘보이고 싶어서 노래방을


가자고 한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얘는 내가 글로데리고 가서 하려는줄 알았나봄 ㅋㅋ


암튼 노래방가서 내가 노래 부르는데 얘가 날 보는 눈빛이 이놈이 노래를 좀하네? 이 눈빛이더라 ..ㅋㅋㅋ


그리고 나서 얘가 갑자기 자기 노래를 취소하는데 내가 왜 취소하냐고 그러면서 다시 누르고 


그렇게 해서 노래 시켰는데 ㅋㅋ 그냥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못부르는데 솔직히 이때 사귀진 않았어도


계속 같이 스킨쉽하고 서로 호감도 있었는데 부끄러워하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나도 모르게 옆에가서 같이 안구 노래 불러줬다 ㅋㅋ


그랬더니 얘가 볼이 빨개진채로 나랑 아이컨택을 하더니 살짝 웃는데 나도 모르게 내 입술이 걔 입술에 뽀뽀를 했고


걔는 그냥 웃으면서 내입술에 또 뽀뽀를 해주고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고 위에 올라 앉더라


근데 이번엔 체육복이 아니라 학교 끝나서 하교하는거라 치마를 입고있었어


까만치마에 살색 스타킹... 내 허벅지위로 그 아이의 얇지만 그렇다고 마르진 않은 이쁜 다리가


잘록한 발목부터 천천히 털하나 없는 매끈한 종아리 무릎이 굽혀지고 다리가 벌려지면서 내위로 올라오는데


치마가 살짝 올라가면서 하얀 팬티가 살짝 보이는데 아무말도 못하겠더라 ...


그 상태에서 걔가 내 목에 팔을 두르고 내 위에서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데 


진짜 너무 사랑스럽더라 ... 그 감정을 지금생각해도 잊을 수가없다 ㅋㅋ


아무튼 그상태로 서로 아이컨택을 하는데 걔가 날 보면서 아무말없이 머리결 한번 만지고


눈썹한번 쓰다듬구 귀만지고 볼만지고 입술을 만지는데... 내가 참을수 없어서 이번엔 바로 키스를 했어


솔직히 키스를 해본적이없어서 혀로하는거 말고 입술을 윗입술 살짝 빨고 아랫입술빨고 그렇게 얼마나 키스를 했는지 모르겟어


난 좀 순수한편이라서 가슴은 안만지고 키스만 했는데 걔가 착한아이 다루듯이 날 토닥토닥해주면서


너 진짜 첫키스 맞냐고 ㅋㅋㅋ 너가 키스하는게 너무 사랑스럽다는듯이 키스하는게 처음 아닌거 같다면서 ㅋㅋ


암튼 칭찬받고 다시 키스하면서 부비부비를 시작했는데 걔가 너 또 옷젖으면 어떡하냐고 그러면서 


내 바지만 살짝 벗기고 서로 팬티한장 걔는 스타킹 팬티 그렇게만 비비고 내가 참지 못해서 걔를 눕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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