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랑 사귀고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5살 위인 누나인데
벌써 사귄지 2년이네요.
처음에는 단순히 친구집에 갔다가 만났는데
외모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그런 동경심 같은 것도 있어서 참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누나였는데
친구 자취방에서 누나랑 친구랑 같이 술먹다가
친구 먼저 쓰러지고 저랑 친구누나랑 술김에 떡을 쳤는데
그 일을 계기로 사귀게 됐습니다.
떡정이란 게 무섭더군요.
근데 요새 문제가 이 친구새끼가 자꾸 지 누나랑 자 본 느낌을 말해달라고
ㅈㄹ을 하는 겁니다. 엄연히 지금은 내 여친이고, 내껀데
이 미친놈이 자꾸 지 누나 느낌은 어떤지, 성감대는 어딘지 그런 걸 자꾸 물어보네요
물론 우리가 사귄 걸 이 새끼가 안 지는 한달 정도..
하아.. 요즘 이것 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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