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
여친은 26.
이제 2년되어갑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기간인데
여친님과 저는 아직도 서로를 존중해가며 존대로 대화를 합니다.
서로가 직장인인데
여친님은 학원 선생님이라 밤늦게 퇴근하거든요
여친님은 관계를 가질때 항상 오선생을 두번 만나고
항상 꿀물같은 폭포수 분출하시기에
저흰 만나면 필수적으로 합니다;;
주말에만 데이트 하느라 평일엔 정말 ㅅ욕을 어케 억누를수가 없어
야한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여친님이 밤늦게 집에들어와서 생각이 많이 나시나봅니다;;
"나 자기랑 하구싶어요;; "
"나두용"
"자기 나한테 야한얘기 해주면 안되요? 자기 보구싶어용"
그래서 요거 보내줬습니다
●
철퍽 ┣┓
●┳━┓┫ 철퍽♡
┛ ┗┗━
자기이~ 우리 뒤로 한판??
그랬더니;;;
우리 여친님 너무 흥분하셨나봐요 ㅠㅠ
잠을 못잘거 같은데 아무래도;;
다른거 하나 더 보내주면 큰일 날거 같애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615 | 룸에서 2차 나갔다가 못하고 그냥 왔던 썰 | 썰은재방 | 2017.07.21 | 97 |
49614 | 게임에서 만난 여자랑 ㅁㅌ갔다가 도망친 썰 | 먹자핫바 | 2017.07.21 | 97 |
49613 | 나 군시절 말년에 연대장 손모가지 꺾어 버린 썰 | 참치는C | 2019.08.25 | 97 |
49612 | 시골 다방에서 차 배달 시킨 썰 | 참치는C | 2017.08.04 | 97 |
49611 | 눈을 의심케했던 썰 | 먹자핫바 | 2017.08.07 | 97 |
49610 | 빡촌에서 아다뗄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썰 | 썰은재방 | 2017.08.22 | 97 |
49609 | 가가라이브 사기꾼 ssul. | 참치는C | 2017.08.30 | 97 |
49608 | 미용실가서 호구된 썰 | 썰은재방 | 2017.10.12 | 97 |
49607 | 크리스마스 알바하다 여신만난 썰 | 동치미. | 2017.12.03 | 97 |
49606 | 3년 알고 지낸 누나와의 썰 | 먹자핫바 | 2017.12.04 | 97 |
49605 | 남고는 모르는 남녀공학 고등학교 .Ssul 그 두번째 이야기.txt | 먹자핫바 | 2017.12.28 | 97 |
49604 | [군 이야기]젖과 꿀이 흐르는 복지회관 썰을 보고 생각난 내 군생활.SSUL | 참치는C | 2017.12.30 | 97 |
49603 | 여친 가슴만지다 쳐맞은 썰 | 썰은재방 | 2018.01.30 | 97 |
49602 | 남의집 훔쳐본 썰 | 썰은재방 | 2018.02.13 | 97 |
49601 | 어느 미친ㄴ 인실좃해버린 Ssul | gunssulJ | 2018.02.21 | 97 |
49600 | 고1때 어떤년이랑 담임이랑 몸싸움한거 본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3.05 | 97 |
49599 | 여자친구 생리 늦어졌을때 썰 .ssul | 먹자핫바 | 2018.04.28 | 97 |
49598 | 누나한테 ㅈㅇ한거 들킨 썰 | 먹자핫바 | 2018.05.12 | 97 |
49597 | 교도소 체험기.ssul | 참치는C | 2018.06.05 | 97 |
49596 | 방금전 꼬추 수술 썰 품 | gunssulJ | 2018.06.25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