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과제하고 있는데 돼지년이 내 앞에 앉았음
얼굴은 여드름에 안경까고 여튼 좆같이 생긴년이 앉아가지고 기분도 더러워 졌는데
이년이 도서관에 왜 온건지... 지 가방에서 텀블러를 꺼내고 빵쪼가리를 꺼내서 쳐묵쳐묵 하고있네
'그래 얼마나 배고팟으면 공부하는데 까지 와서 돼지기질 발휘하고 있냐..'라고 생각하며 다시 과제에 집중하는데
이년이 기침을 하다가 테이블을 배로 침..
거짓말 안하고 저 돼지년이 앉은 테이블이 내쪽으로 밀렸음
'이 씨발년아! 얼마나 배에 지방이 끼어있으면 배로 테이블을 미냐!'라는
호성의 눈빛으로 쳐다보며 크게 한숨을 쉬었더니
돼지년이 지도 미안했는지 나랑 눈 마주친후 쳐묵쳐묵하던 빵을 내려놓고 책을 꺼내네?
'아.. 드디어 공부를 하는구나..'하고 나는 다시 과제에 집중
몇분이 지났을까.. 이 돼지새끼가 의자에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지몸이 무거운지 자꾸 테이블을 배로 침 마치 우리에서 탈출하려는 돼지새끼를 보는듯했음...
간신히 의자에서 탈출하고 어디론가 가더니
잠시후에 과자를 사옴.. 씨발년이 나쵸를 사와가지고 부스럭 부스럭 소리내면서 까고 냄새를 질질 풍김
계속 배로는 테이블을 치고 당기고 쳐먹고 지랄하길래 "하 씨발 못해먹겠네.."라고 쳐다보고 말을 하고 자리 옮김
이 씨발년 뒤에서 대갈통을 오함마로 내려 찍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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