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4년차 두아이를 가진 유부입니다.
아내와 2년4개월정도 연애하고 서로 집안이나 가족분위기 다 좋아서 어렵지않게
양가부모님 허락받고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첫째 결혼다음해에 낳고 아이를 더나을까 고민하다가
혼자두면 아이가 자기밖에 모르고 산다는 주변어른들말씀에
둘째작년에 갖고 올해초에 출산하였습니다.
첫째때는 산후조리하고 관계할때 그렇게 헐렁(?)하다 느끼지못한거같은데
둘째낳고나서부터.... 한강에 와서 젓가락질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진짜 부인을 아직도 출퇴근시 뽀뽀해주고 안아줄정도로
사랑하는데 관계에 소홀해지니 마음도 좀 식게되더군요....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좀먹다가 이런얘기햇더니
제친구중에 쎅박사 한놈이 이쁜이수술(질성형)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압구정에 잘한다는곳 수소문해서 알아내고
부인 설득해서 서로를위해서 수술하였습니다.
하고나니 ......
처녀때보다 엄청난 명기로 재탄생(?)하여 일주일에 두세번 저를 죽여줍니다.
진짜 쪼이는 정도가 장난아니고 부인도 잘느껴진다고 부부관계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ㅅㄲㅅ 존나썌게해줄때급의 파워로 조이더군요 대박입니다진짜... 황홀경...
나중에 부인 슴가성형은 안시켜줘도 질성형은 꼭 하시기를 조심스레 강추해드립니다. ㅎ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479 | 키작아서 행복한 단한가지 . SSUL | 먹자핫바 | 2017.11.06 | 59 |
| 19478 | 이거풀까?말까?내흑역사 | 먹자핫바 | 2017.11.06 | 65 |
| 19477 | 여자 연예인중에 가슴 예쁜애 누구라고 생각하냐? | 먹자핫바 | 2017.11.06 | 269 |
| 19476 | 소라넷 같은 남녀 본 썰 | 먹자핫바 | 2017.11.06 | 155 |
| 19475 | 미용실 시다바리 꼬셔서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7.11.06 | 215 |
| 19474 | 내 여친의 친구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7.11.06 | 489 |
| 19473 | (지식인펌) 집에서 알몸으로 잠들어 버렸는데 친척 동생들 놀러온 ssul | 먹자핫바 | 2017.11.06 | 181 |
| 19472 | (일베펌)교회 기도원에서 여고딩 누나 복수한 ssul | 먹자핫바 | 2017.11.06 | 259 |
| 19471 | 어린게 좋은 이유 .ssul | 먹자핫바 | 2017.11.06 | 122 |
| 19470 | 순이나 썰림형이 그린 썰만화들 출처세탁해서 존나들 퍼간다. | 먹자핫바 | 2017.11.06 | 18 |
| 19469 | 순수한 아ㄷ의 썰 | 먹자핫바 | 2017.11.06 | 82 |
| 19468 | 먼가...상쾌하군ㅎㅎㅎ | 먹자핫바 | 2017.11.06 | 22 |
| 19467 | 호프 일하면서 겪은 손님유형 | 참치는C | 2017.11.06 | 48 |
| 19466 | 썸타는 여동생 썰 | 참치는C | 2017.11.06 | 104 |
| 19465 | 식당알바녀 썰 | 참치는C | 2017.11.06 | 69 |
| 19464 | 사무실 그녀 썰 2 | 참치는C | 2017.11.06 | 68 |
| 19463 | 버스에서 누나랑 한 썰 | 참치는C | 2017.11.06 | 225 |
| 19462 | 띠동갑 과외하다 연애한 썰 2 | 참치는C | 2017.11.06 | 94 |
| 19461 | 대한항공 다녔던 이모한테 들은 썰 | 참치는C | 2017.11.06 | 206 |
| 19460 | 어릴적에 친구들이랑 교보문고에 놀러갔을때 개독이 먹을거 사준 썰.ssul | 동치미. | 2017.11.05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