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전
새벽에 ㅈㅌ을 키고 열심히 전송 무학 클릭
6키로 처자 발견
약간 우울해보이고, 사진보여주니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술 한잔 하자에서 그냥 우리 방 잡고 먹자고 하니
택시타고 회기로 오라며 번호 주고 나감
"잉?"
살짝 무서워짐
전화 하니까 받음
밝은 목소리, 쾌활함
불안했지만, 택시타고 날라갔습니다.
10분 넘게 기다렸는데 안오길........"아씨......."
라는 편의점 쪽으로 올라가는데, 반대쪽에서 육덕지게 몸매 좋은 처자가
이어폰 꽂고 나를 향해 오네요.
"오 제발 저 여자이길"
하며 전화걸었는데, 받음
"예스"
얼굴을 보니 예전 여자친구와 닮음.
다른 점은 전 여친은 에이
이 처자는 꽉 찬 c컵
편의점에 들려서 술을 고르는데, 이 처자 엄청 술을 잘마시는듯
소주 3병과 맥주 피쳐 2개를..........ㅋㅋㅋㅋㅋㅋ
난 이렇게 많이 마실 의향이 없는데.................
일단 사가지고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개인사 이야기하는데, 조금 힘든 친구네요.
잘 들어주고 그러는데, 갑자기 술마시니까 짜증을 내는.
"오빠 그냥 나 ㄸ먹으려고 하는거자나"
"아껴주고 싶은 동생 같다며, 왜 나 ㄸ먹을려고해"
등등등등
진상진상부리다가 술많이 마셔서 화장실에 토하러 갑니다.
등 뜨두려줍니다.
에라이 안먹는다 하고 누었네요 그냥
옆에 따라 눕고, 저에게 다리를 올리고 잡니다.
그 다리가 제 ㅈㅈ를 누르네요.
커집니다.
갑자기 손으로 제 물건을 잡네요.
내리고
입으로
빨기 시작.
엄청나게 ㅅㅇ소리를 내며 빠는데, 잘 빠는 건 아닌데 소리가 더 미치게하네요.
뒤로 재껴서 옷 벗기고, ㄱㅅ 보니.........."와...........
디컵 혹은 꽉찬 씨"
양손으로 잡아 모아서 빨아주고
팬티 벗기고 넣으니
쪼임이
장난이
아님
폭풍으로 하고, 안에다 해도 되 ?
라고 물어보니 끄덕임
허나
밖에다 ㅅㅈ
너무 피곤해서 하고 바로 잠들어버림.
아침에 일어나니 아무도 없음
연락하니 안받음
"뭐지? 그냥 먹고 버려진건가 내가 ㅋㅋㅋㅋㅋㅋㅋ"
씻고 주섬주섬 옷 챙겨서 나와 집가서 정신 추스리고
할 일 하고 있는데, 오후 쯤 연락옴.
집에가서 자고 지금 일어났다는
내가 너무 깊게 골아떨어져서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그냥 집에 왔다고 하는.
그 이후로 한 번 보려했으나, 서로의 일정이 맞지 않아 못봄.
조만간 다시 한 번 만나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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