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홍대근처에서 헌팅을 하고있던중에 지나가는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말걸기 성공.!
웃음이 많고 . 볼륨이 있엇으며 키는163정도 나이는20살에 얼굴은 비풀 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한대피자고 말을걸고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남자칭구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주특기가 색드립이므로 남자칭구 몇쌀이야?에서 시작하여
남자칭구 신체사이즈...그러다가 남자칭구가 잘 해주냐고..
밤에 .. 그런얘기까지 나누게 돼었습니다..
그여자애는 별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ㅈㅔ가 그랬죠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구..오빠가 가르쳐줘야겠다고.ㅎㅎ
점점 우리의대화는 야하게 흘러갓고.ㅗ
결국 비디오방으로 들어갓고...
전..29살에 꿀같은20살의 분홍색 슴가와 꽃 버지 를 만끽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10분도 안되서 쌌음.--
그러고는 서로 쿨하게 헤어졌죠(연락쳐안딴거 후회함)
갑자기 그떄의생각이 나서.. 썰 풀었음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2 | 불타는썰 2 | 먹자핫바 | 2015.03.21 | 1840 |
1071 | 화장실 득템 썰 | gunssulJ | 2015.03.21 | 2617 |
1070 | 초딩때 고래잡은 썰 | gunssulJ | 2015.03.21 | 1863 |
1069 | 첫사랑 썰 | gunssulJ | 2015.03.21 | 1721 |
1068 | 이태원 맥도널드 노팬티녀 본 썰 | gunssulJ | 2015.03.21 | 4568 |
1067 | 방금 보빨러 낚았다가 죽을뻔한 썰 | gunssulJ | 2015.03.21 | 3050 |
1066 | 미국있을때 헬스녀 엉덩이 본 썰 | gunssulJ | 2015.03.21 | 2506 |
1065 | 내가 먹어본 명기 중에 명기 썰 | gunssulJ | 2015.03.21 | 3825 |
1064 | 친척 여동생이랑 애무한 썰 | 참치는C | 2015.03.21 | 6951 |
1063 | 옷벗기기 왕게임 한 썰 | 참치는C | 2015.03.21 | 11681 |
1062 | 오늘 버스에서 있엇던 극혐 썰 | 참치는C | 2015.03.21 | 2938 |
1061 | 노래방 도우미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3.21 | 8286 |
1060 | 내가 겪은 장나라 썰 | 참치는C | 2015.03.21 | 2017 |
1059 | 어린게 좋은 이유 .Manhwa | gunssulJ | 2015.03.20 | 2786 |
1058 | 신림 길빵 성공 | gunssulJ | 2015.03.20 | 2491 |
1057 | 내친구 수능때 설잠 입고간썰.ssul | gunssulJ | 2015.03.20 | 1910 |
1056 | ㅇㄹ여성 사귄썰 | gunssulJ | 2015.03.20 | 2486 |
1055 | [썰] (사진有)돛단배로 보지만난.SSUL | gunssulJ | 2015.03.20 | 39363 |
1054 | 점보러갔다가 소름 돋았던 썰 | 먹자핫바 | 2015.03.20 | 2064 |
1053 | 펌) 본의 아니게 성추행한 썰 | 동치미. | 2015.03.20 | 3103 |